힘드네요. orz
어제는 문학소녀 견습생의 상심(시리즈 2권에 해당)을 보았는데 마지막에 그것은 정말 충격!
이것은 신과 마주하는 작가의 재현인가!
여하튼 엄청 흥분(오늘 일하면서도 어제 본 것을 생각했으니)해서 나름 즐거웠고, 그 대가로 기력이 0로 떨어졌네요. orz
이제 기력 보충이나 하기 위해 좀 일찍 자야겠네요.
잠자기 전에 봐 프랑켄슈타인, 괴물, 천사등을 생각하느라 생각보다 늦게자버렸으니 평소보다 수면을 더 취해야겠어요.
덤. 그런데 집에서 가져온 책들은 ; . ; 가기 전에 다 못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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