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그러는데..
상식적으로 문피아 오는 분들은 사실 불법공유 그렇게 하시는 분들 별로 없고.. 이건 지금처럼 다 잡아들일 때 뿐만 아니라 예전에도 아무래도 비중이 낮았죠. 사거나 빌리거나 하는 사람이 많았구..
근데 이런 홈페이지에서 불법공유 하지 말라고 아무리 올려봤자 원래 잘 안하던 집단이었기에 사실상 홍보효과가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웹서핑 하다보면 공유의 현장들 정말 많이 보고 특히 토렌트인가 뭔가 그걸로 엄청 하던데..
그런 사람들 알지도 못하고 진짜 고소 들어온다 그래도 에이 뭔 개솔임? 이런 반응인데..
왜 널리 알리지 않을까요??
진짜 궁금해서 그럼..
연담인가 금강님 댓글 보니까 네이버 같은 곳에서는 그런거 안해준다고 했는데 그럼 네이버를 방조죄로 고소해버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
지금 달달이 수십명씩 잡아서 고소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네이버같은 대형포털 고소 걸어서 이슈 만드는게 오히려 홍보효과로는 더 큰 것이 아닐른지..
왜 그러지..ㅡ,ㅡ;;
아.. 뭐 물론 현실이 꼭 그런게 아니란건 알지만 ... 계속 가지만 쳐봤자 줄기가 있으면 계속 잔가지는 나기 마련인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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