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공익가기전에 돈쪼끔 벌구가야지ㅋ
하고 편의점 알바를 구했는데
아무생각 없이 병원 밑에 있는 편의점으로 가서...
음료수 박스들 나르는데 허리 아파요ㅠㅠㅠㅠ
제가 좀 비실비실한것도 있지만..ㅋ
시급은 4처넌에 저랑 같이하는 여자애는 카운터만 보는데
똑같이 4처넌이고 ㅠㅠ흐읗키ㅡㅎ아ㅣ므;리ㅏ으
그런짓은 하지 말아야 햇는데 난 그사실을 몰랐어~
이제와서 후회한들 뭐하리 ㅠㅠ 나는 바보가 되버린걸~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ㅠㅠ 공익가기전에 돈쪼끔 벌구가야지ㅋ
하고 편의점 알바를 구했는데
아무생각 없이 병원 밑에 있는 편의점으로 가서...
음료수 박스들 나르는데 허리 아파요ㅠㅠㅠㅠ
제가 좀 비실비실한것도 있지만..ㅋ
시급은 4처넌에 저랑 같이하는 여자애는 카운터만 보는데
똑같이 4처넌이고 ㅠㅠ흐읗키ㅡㅎ아ㅣ므;리ㅏ으
그런짓은 하지 말아야 햇는데 난 그사실을 몰랐어~
이제와서 후회한들 뭐하리 ㅠㅠ 나는 바보가 되버린걸~
편의점 원래 힘듬.. 특히 창고관리가 힘들죠. 물품 차가 오는 시간대 걸리면 그냥 죽음이죠. 계산하는건 앉지 못한다는거 빼곤 별거 없네요.
그런데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피자집 같은데 6개월정도 경력 쌓아두면 나중에 알바구하기 정말 쉬워요. 저기가 시급은 짜고 일은 빡세서 나름 알아줄걸요. 그리고 50m마다 저런 업체들이 수없이 존재하고요.
진짜 힘든건 단순노동이죠. 남들 3천원 받을때 5천원짜리 공장알바 한적 있었는데 정말 간단하더군요. 전공서적 크기의 분량 제자리에서 들었다 놨다만 하면됩니다. 12시간동안요.(쉬는 시간 기계가 멈췄을때, 밤참 30분외 없음) 이거 12시간씩 딱 10일 했는데 정신에 이상이 오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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