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올릴 줄을 모릅니다.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자비좀 (굽신)
5개입니다.
꽤나 많이 알려져 있는 노래입니다만...
국제적으로 추천해 보겠습니다.
VOS - 설레임 (나근나근한 게 평화로운 로맨스 소설 보는 느낌입니다. 그녀를 만날 때 나타나는 남자의 심정이 멋지게 드러나 있습니다.)
로렐라이 - 로렐라이 (취향을 탈 노래입니다. 가사는 심오해서 쓰기가 곤란하지만, 굉장히 힘찬 여성의 노래이며.. 약간은 슬프기도 합니다.)
MC.The Max - Returns. (정말 힘찬 노래입니다. 그녀와 이별하고 돌아섰지만, 끝내 잊을 수 없어 다시 찾아가는 장면을 노래한 것인데.. 정말로 힘차고 듣기 좋습니다.)
이상이 한국의 노래입니다.
설레임이나 리턴즈는 처음 들었을 때 거의 한달을 넘게 저 노래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스테레오포니 - 달빛의 이정표 (이것은 일본노래입니다. 여성의 목소리만을 최대한으로 살린 발랄한 노래로 들으면 상당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Ash - twilieght of the innocent (자꾸들으면 들을 수록 우울해지고 나중에는 마음까지 심란해지는 노래입니다. 가사를 알면 더욱 심란해집니다. 글을 쓰실 때에 우울한 부분을 쓰신다면 강추입니다.)
이상이 외국 두 노래군요 ^^..
아쉽게도 링크를 못하는 터라...
하지만 노래가 좋은 것은 보장합니다. 혹시라도 시간나시면 꼭 들어보세요 ^^.
혹시 질문있으시면 덧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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