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현실은 이전투구하는 정치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국민의 대의를 무시하고 깔보는 극우 쿠테타에대한 우리의 생존권에대한 이야기입니다.
생존이 걸린문제가 지긋지긋한 이야기란 말입니까?
가만히 잇으면 어떤 스토리가 전개될 지 진짜 모른다는 말입니까?
게속해서 차떼기를 할 권리를 갖겠다는데..
친일앞잽이들이 계속 나라를 말아먹고 싶다는데..
우리가 뼈빠지기 일하면 그들은 뒤에 앉아서 검은거래로 게속 자손만대 호의호식 하겠다는데..
그게 잘못됬다고 그렇게 놔두지 말자는 이야기가 지긋지긋 합니까?
게다가 고무림에서 그많은 게시판에서 단지 이곳에서만
관련글이 올라오고 있는데..
다른게시판으로 가십시요..
우리끼리 욕하고 싶은 맘은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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