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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 쟈우크

작성자
Lv.1 샤에린
작성
08.11.01 18:39
조회
2,332

작가명 : 태제

작품명 : 해신 쟈우크

출판사 : 북두

안녕하세요. 샤에린입니다. 비평을 하기 앞서 먼저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__) [꾸벅]

'해신 쟈우크' 어느 때와 같이 자주 애용하는 책대여점에가서

책을 둘러보다가 푸른색의 강한인상을 주는 일러스트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그 책을 냉큼주워들어 책을 대여하고 걸어가면서 버스를 타면서 다시 걸어가면서 무료함과 심심함을 달래듯 책을 보았지요. 그리고 그렇게 보고 있는데.. 순간 생각이 든게 '뭐지?' 라는 뜬금없지만 뜬금없는 말이 었습니다. 우선 작가는 전년도의 최수종이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를 물속으로 빨려들어가듯 인기를 준 해신을 보고 이소설을 썻다고 했지요. 우선 바다를 배경으로 쓴것까지는 좋습니다. 소설중에서 바다로 배경을 하자면 손에 꼽을 정도로 있을까 말까 이니까요. (뭐 어디까지나 제가 본 소설중에서 입니다.) 하지만 그 내용이 그저 그렇다랄까?  

하나같이 소설내용이 똑같습니다. 예전같으면

"와! 정말 재미있네(?)" 라면서 입을 싱글벙글하면서 읽어나가겠지만, 이때까지 수십권의 책을 읽으면서 이책을 느낀결과 밋밋합니다. 마치 식용유를 통째로.. 는 아니지만 종이컵으로 한컵먹은 이느낌. 낚인느낌. 초편으로보자면 주인공장보고란이가 자신의 수하 염장이라는 이에게 독으로 배신등의 내용이 나옵니다만.

처음부터 현2권까지 보거나 아니, 처음부터 보고도 어이가 없습니다. 해산왕이라고 잔잔하게 깔아주며 독으로 시해당했다?

이게 무슨 월척없는소리입니까? 게다가 해산왕이라고 하면 그런 독같은 여러종류의 사건도 겪었을터 청해를 주름잡는 장보고는 그렇게 자신의 수하에게 어이없게 맹독으로 죽고 맙니다.

그리고 바로 이계 즉 판타지로 차원이동 환생을하게 됩니다.

그것도 이전에 기억을 모조리 간직한채로 말이지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샤에른은 그저 웃습니다. 만약 짤방이 있엇다면 저의 심정을 표현하겠지만 아쉽게도 짤방을 쓰지 못하는군요. 그리고 다음 으로 넘어가면 여차저차 환생하여 집안빵빵한 집안에 태어나고  쟈우크라는 이름을 얻게 되며. (한가지 의문이 있다면 쟈우크는 고대어로 운명을 암시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그 뜻을 의문인채로 남겨주었다는것.) 이대로 주구창창말하면 길어질듯하니 소설의 문제점의 요점과 문제점을 꼽아봅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6살때부터 검술을 배우고..

자신의 또래의 비서를 두고 엄청난 돈으로 초빙해온 대륙십대검사에게 싸워 비기고(아마 이때가 10대초반이었다지요.) 또한 동양대륙의 4대창병에게서 비기고 전에 있던 장보고의 무공을 자유자재로 쓰고 이제 성년의 나이가 됬을때는 4대창병에게싸워서 이기고.

후헝헝 이 엄청난 숨겨진 먼치킨 후라이드치킨 양념치킨 무서워라

6살때부터 배웠다한들 .. 아 기억이 온전히 남아있으니 그럴듯하네요 라지만. 6살때면 사리분별도 못할때인데 그때부터 검을 들고 설쳐대며 무공을 연마하고. 10대 초반이 되자 대륙십대검사의 하나에게 비기고 대륙4대창병에게 비기고 판타지라면서 동양과 서양의 나라가 나뉘어 있고 성년의 나이가 되자 킹왕짱되네 어익후 무서

워라 게다가 무분별한 문자틀림 흐틀림

지방 - 지팡  자신의 어머니 엘레나역에 레이나왕녀의 이름을 넣고편집은 제대로 하는지..

무분별한 설정과 설정집

아크왕자 16살

참고로 16살이면 중3의 나이다 중3이 '누나 누나'하면서 마마보이처럼 보이는 설정. 설정을 안보면 모를수도 있는 차라리 나이가 12살이 되면 모를까 그리고 낸들은 자세하게 알려준답치고 설정집을 넣어줬다지만. 오히려 그렇게 설정집으로 알게 하는게 더 뭐같다

소설이란 궁금증과 그 내용을 상상하게 하는건데 그렇게 설정집을 넣어서 한다면 이미틀렸다랄까 뭐랄까.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이벤트 설명.

참고로 나는 이벤트에 참여하려고(절대 흑심없었슴이라고 하면 '거짓말!' 이라고 할것이 뻔하기 때문에 흑심 있엇습니다.)

온통 메일로만 보내라는 말만 있으며 태제공감과같은 블로그나 카페 주소는 전혀 나와있지않다. 고로 나는 네이년(네이버)의 힘을빌려 여러차례 자판을 때린후 블로그에 찾았으나.. 쓸공간도 없고 해서 카페로 갔지만 등급제한이 있더란다. 안그래도 귀찮니즘때문에 며칠을 미루며 미루고 해서 다짐해서 현재 비평을 쓰고 있는데 너무 하지 않는가(나의 사정을 봐주라고 한것도 약간 이기적인 면이 있지않지만) 그것은 이벤트를 가장한 홍보요 작가의 사심이 들어간 홍보다. 무슨 기념 이다고 그렇게 돈을 뿌려대는지

샤에린이 읽은 작가 태제의 책

명왕하데스 - 맨처음에는 흥미진진하게 이어졌으나 캐릭터를 사고 에피소드형식으로가면서 나중에는 수박 겉돌기 형식으로 낚임의 소설을 준책

엘레멘탈 메이지 - 뭐라고 할것도 없다 무슨 뇌전의 마신인가 마족이 천족에게 패하여 인간세계로 가다가 어떻게 하여 주인공을 벼락을 맞아 벼락에 내성이 생기고 그렇게 자신이 파산극과 더불어 이계로 넘아가는 형식. 빌렸다가 돈아깝다는 생각이 제일로 든소설

베스트 원 몇장읽다가 돈아까워서라도 강제로 읽은책.

대략 이정도로 비평을 해봤습니다.

라고 해봤자 읽으시는 분들은 점점 가면서 네타식으로 번지는 저의 글을 알수 있을것이며 반쯤 대충 후다닥 갈겨 쓴것이니 지적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짤방 - 이거 뭐 볍신도 아니고.

짤방 - 어머나 **~


Comment ' 2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1.01 21:05
    No. 1

    장보고가 염장에게 암살 당한 건 역사적인 사실입니다만-_-;;
    일단 역사 속의 위인인 장보고가 넘어가는 거니 그 부분은 사실대로 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빛무리
    작성일
    08.11.01 21:51
    No. 2

    저도 역사적으로 장보고가 염장에게 죽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냥 무작정 비평하시면... 곤란합니다. ㅎ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acukami
    작성일
    08.11.02 00:14
    No. 3

    솔직히 우리나라 중3이 너무 조숙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08.11.02 00:48
    No. 4

    실존인물의 장보고는 소설의 장보고처럼 무지막지한 강자가 아니기 때문에 죽은거지 만약 실존인물 장보고가 소설처럼 강하면 독으로 죽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8.11.02 02:12
    No. 5

    지지에요 ㅡㅡ 왜 보셔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천마군
    작성일
    08.11.02 07:52
    No. 6

    대여점 주인에게 반납하라고하였슴. 이유: 재미없고 나같은 피해자가
    또나올까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샤에린
    작성일
    08.11.02 10:16
    No. 7

    장보고가 역사적으로 염장에게 죽었다는 사실보다 저는. 이 쟈우크에서 나오는 소설배경의 장보고에대해 말한것입니다. 1~2권까지보다보면 몇몇의 강한 무공들이 나왔는데 그 무공들은 장보고때 배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낮 독으로 죽었다고 하니 이상할따름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08.11.02 13:27
    No. 8

    독도 독 나름 아닐가요.;; 흔히 무협에서 칠보추혼사? 맞나요? 아님 무형지독? 뭐 이런 것들 있잖아요.ㅎ 이것들이 아니여도 수많은 절독들이 있구요... 그런거에 죽었겠죠. 장보고가 무슨 인간을 초월한 무인은 아니잖아요.ㅎ 근데... 이게 그렇게 재미 없나요?;;;; 빌려놨는데.;;; 헐~ 어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헛소리
    작성일
    08.11.03 18:58
    No. 9

    제대로 읽으시죠 그리고 샤에린님 말엔 모순이 있군요
    기억을 온전하게 가지고 태어났는데 6살때 사리분별 못할 나이라니요
    무협소설 늙은 주인공이 환골탈태하여 엄청 젊어졌는데 자기보다 늙어보이는사람한테 형 형 이럽니까?
    그리고 16살이면 다 큰거 아닙니까? 중세시대 배경으로 환상을 집어넣어 만든게 울나라 판타지라 불리는 작품들인데 중세시대때 16살이면 다큰거죠 ㅡㅡ
    독에 죽을 수도 있는거지 무협봐서 초고수인데 극독먹고 내공잃었는데 태연한척하는장면 못보셨나요?
    그리고 염장은 장보고가 가장 신뢰하던 신하였습니다. 자기 아들이 아빠 죽일줄 누가 알겠냔말입니다?(예를들어)
    샤에린님 책 다시읽고오세요 판타지 수없이 읽으셨단분이 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시체(是締)
    작성일
    08.11.04 10:11
    No. 10

    장보고는 왕의 꼬임에 넘어간 염장에게 암살당한게 맞고요..

    비평이 아니라 억지를 쓰고 계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안개말
    작성일
    08.11.05 09:51
    No. 11

    거두절미하고 간단하게 폭탄인가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wanna.do
    작성일
    08.11.05 13:41
    No. 12

    일단 위에 비평들 다 재끼고
    거두절미해서 말하자면
    폭탄입니다. 핵급에 가까운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헛소리
    작성일
    08.11.05 17:31
    No. 13

    괄목상대님 폭탄이라니요? 책제대로 읽으셨나요? 태제님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긴하십니까? 핵폭탄이라니 그럼 요즘나오는소설들은뭔데
    암울한 세계에 떠오르는 별 이라는 말이 아깝지않을정도로 잘썼는데 무슨. 아 15년전에 구무협이나 세계유명작품읽고 처음으로 판타지접한사람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비풍(飛風)
    작성일
    08.11.05 21:03
    No. 14

    활검님//

    일단 타인에 대해서 뭐라 말씀하시고 싶으시면 맞춤법부터 맞춰주세요.

    그리고 아직 나이가 어리신 것 같아 넘어가지만, 작품의 질을 평가하는 건 독자가 합니다. 작가가 노력한 결과물을 판단해서요. 또 핵폭탄이라는 평가가 극단적이기는 하나 틀린 말도 아니라고 사료되구요. 그만큼 현 시장에 그렇게 평가받는 작품이 많이 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이렇게까지 태클 걸 생각은 없었는데, 남을 비평하기에 앞서(인격적으로 공격하는 전형적인 논리적 오류라고 생각되지만) 스스로 자신을 생각해보셔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8.11.07 18:13
    No. 15

    역사적 사실을 독으로 죽는걸 잡고,
    역사적 인물을 너무 센걸로 잡은게 실수인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헛소리
    작성일
    08.11.07 23:39
    No. 16

    비풍(飛風)님 핵폭탄이 틀린 말이 아니라니요.
    요즘 암울한 작품들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
    2권까지 본바 맞춤법 틀린 것도 못 찾았고
    스토리도 재미있는데 뭐가 핵폭탄이라는 거죠?
    레이나 왕녀가 쟈우크 이용하려 하는 장면은 정말
    요즘 판타지 답지 않게 재밌었습니다. 핵폭탄? 잘못된말이 아니다?
    판타지 좋은 작품도 읽어봤고 구린 작품도 많이 읽어봤는데
    이 정도면 잘쓴거아닌가요? 아니면 1권만 보셨다거나
    저도 1권봤을땐 재미없었는데 2권부턴 매끄럽게 흘러가더 군요.
    어떤분은 쟈우크 완전 억지로 비평쓰신분 계신데
    어의가 없네요
    ps현 시장이라고 쓰셨는데 현시장 봐서 오랜만에 나온 재미있는 작품이죠
    현 시장이 어떤지나 아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도레.
    작성일
    08.11.08 20:30
    No. 17

    난 이 글이 비방인지 비평인지 궁금한데.
    그리고 글 쓰면서 자신이 쓴 글을 보기나 했는지 그것도 궁금하고..
    난 어렸을 때도 장보고가 염장에게 독살당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런 난 장보고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던건가.
    그리고 책은 제대로 읽었는지..? 10대 초반에 마나 안쓰고 검술실력만으로 동급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었는데..
    그리고 장보고가 해산물의 왕이라도 됩니까? 해산왕이게..
    그리고 비평이라면서 마지막에 짤방 어쩌구 하면서 욕하는게 뭐지..?

    마지막으로 비평과 비방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글쓴이가 다시 볼 것이라고는 기대 안하지만.. 뭐.. ㅋ


    비평 [批評]
    [명사]
    1 사물의 옳고 그름, 아름다움과 추함 따위를 분석하여 가치를 논함.

    비방 [誹謗]
    [명사]남을 비웃고 헐뜯어서 말함. ≒기방(譏謗)·비산(誹訕)·참방(讒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후드
    작성일
    08.11.12 22:42
    No. 18

    활검// 좀더 눈을 높여보고 이야기하세요.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라고 해서 감싸주면 그걸로 게임오버입니다. 남들이 말하는 바에 대해서는 받아들일줄을 아셔야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saintluc..
    작성일
    08.11.13 21:31
    No. 19

    장보고가 엄청 강한 고수로 설정되어있는데 독따위에 죽는다는것이 이상하다고 하셨는데요.. 이거야 말로 양산 소설들 읽어서 그런거죠 고수이건 하수이건 칼맞으면 죽고 독먹으면 죽는게 이상한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8.12.09 22:02
    No. 20

    태제님의 리버스시리즈는 포기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메이빈
    작성일
    09.02.23 00:34
    No. 21

    여러 호평과 혹평이 난무하는군요.
    전 혹평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작품 몰입도가 없어서
    2권 인가 3권까지 빌렸는데
    2권 초반까지 읽다가 반납했습니다.
    글에 짜임새도 없고
    이상한 복선만 난무
    결국 나중엔 등장인물 이름 외우기도 힘들어 져서
    포기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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