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란츠성의 와룡.
출판사 :
별기대없이 빌린 란츠성의 와룡..
(표지보고 빌렸는데..)
무협과,판타지가 뒤섞인 세계
14살(?)의 어린여자아이가..공작이라나..
주인공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아..지금 초반부 보고 있는데 너무 웃기네요..
이거 물건입니다..
집에 보관중인 검궁인 작가님의 독보강호 와 비슷한
웃음과.. 연출을 보여주는..
약간은 에로틱한..무협아니 판타지? 퓨전일듯..
함 빌려보세요..
후회는 없으실거라고 장담합니다.^^
책방에서 조금 보셔도 되지만,, 웃다가 사람들이 쳐다보면
쪽팔리니 그냥 집에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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