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박성진
작품명 : 광마
출판사 :
광마 박성진님의 글로 이 소설에 세계관이 이어진 소설이 무척많다.
절대무적의 유정생이 언급되거나 이미 박성진님의 소설에서 나왔던 무공들이 부활해서 언급된다거나, 무척이나 재밌는소설이다.
광마를 처음 보게된 개기는 그저 박성진작가의 광오천하랑 천뢰무한을 읽고 이작가가 쓴건 재미있을거야 하고 빌린건대.
광마 적무한의 다크포스란 정말 잊혀질수없다. 현재 9권까지 읽고있는데 도대체가 이 엄청난 출판속도란, 언제나올지알수없어서 박성진님의 소설몇개를 보았는데 역시나 광마만한게 없달까.
광오천하나 광신광세라는것도 재밌고 너무 재밌는게많다.
아 박성진님의 빠돌이같네 너무 후
[광마보실려면 이거보면안됨]
상당한 이야기누출이 있으니 보면안된다고 말하고싶은데
광마는 1~2권까지는 주인공과 무척친한 친구가 죽고 여차저차해서 친구부모에게 죽었단소식을알린다 또 여기서 친구아버지의 부탁으로 친구행새를 하는데 그때부터 진정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친구의 부모는 역시 무시못할 신분이있는데 그것때문에 친구의 아버지이자 자기의 아버지이기도한 적무한의 부모님과 같은사람이
죽게된다 , 아참 여기서 주인공이 친구아버지에게 무공을 배운다.
광마를 읽다보면 이야기에서 반전의 반전이 안멈춘다는것이다.
읽다보면 자신이 생각한것과는 전혀 다른방향으로 가는데 자신이 추리를 완벽히꺽어주시는 박성진님의 반전
그렇게 부모님의 죽음으로 복수를 결심하고 몇년후에 적무한이 어딘가에서 다크포스를 풍겨주면서 강해진무력으로 점점복수를 시작한다. 그의 복수는 결국 황성까지가게된다 난 그동안의 광마책을 읽다보면서 나온 무언가의 다른언급등이 있었으므로 여기서 끝날거라고 생각안했으므로 복수하고 끝난다라는 말도안되는 허무한 결말이 아닐거라고 생각했다. 당연스럽게도 복수하고 끝나진않고
뭐 반전의 반전이니까 주인공의 복수는 완전하지않는다. 중간의 다른무림고수의 개입으로 주인공의 패배가 이루어지고 패배한주인공은 무수한 소문을달고 사라진다. 몇달훈지는 모르겠으나 주인공의 히로인이 등장한다 물론 오래전에 작가의 언급이 있었기도 했고.
주인공이 패배하고 사라진시점에서 거의 히로인의 시점으로 돌아가고 마교하면 떠오르는 천마가 나온다. 여기서 또 박성진님의 특이하다면 특이하다 할수있는 독특한 무공체계가 언급되고 히로인과 주인공의 만남으로 또한번 작은반전을 준달까?
그렇게 주인공이 또한번 성장하고 거기서 여차저차해서 이야기가 또다시 시작될려고하는대 여기까지가 9권이다.
10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내가쓴 감상문은 감상문같지가않다. 나도그렇게느끼는거같긴하는데 음. 박성진님의 글은 대부분 재밌으니까 혹시 이작가분의 책을 안읽어보신분은 광신광세, 광오천하, 천뢰무한, 광마, 절대무적
등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음 뭔가이상하지만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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