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룡의주인3권

작가명 : 태선

작품명 : 신룡의주인

출판사 : 드림북스

만족했습니다 1,2권보단 훨씬 재밌습니다 주인공이좀 성장했달까(무력면에서도 정식적인면에서도)스토리도 좀 흥미진진하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그리고 가장만족스러운게 약간나던 bl삘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뭐 크롬(이던가?)그놈의 행동은 뭐 츤데레라고 해명하면 딱히 bl삘 난 곳은 없어서 만족스러웠지만 중간 딱 하나 치명적인 오류가 있었습니다

마치 보는것만으로도 임신시킬것 같은 눈빛이라는 부분이있었는데....................... 뭐라해석하고 읽어야하는지 굉장힌 난감했었습니다;;;;;; 뭐 저 부분빼곤 굉장히 만족하면 읽었습니다.

[용세곤]

임신?

[체셔냐옹]

3권 나왔습니까? 어서 사야겠군요

[dk2400]

일러스트가 대단히 맘에 들더라구요. 이런 책이 꽤 많아져야 할 텐데...
물론 내용도 대 만족.

[묵현사]

크롬 마이어하트 군. 음, 의외로 3권에서 되게 애착가는 캐릭터로 변신함. 그특유의 결벽증, 그럼에도 샨에게 너그러워지는 면이라든가. 첫 친구에 대한 애착이 귀여워 보여요.
(본격 읽다보면 등장인물들이 10대 초중반이라는 걸 까먹게 되는 소설)

[Unveil]

임신시킬것 같은 눈빛 그런거 로맨스 소설에서 쓰이는 구절같은데
전 신룡의 주인 1권 보고 주인공 어벙한 거 보고 접어서';;;
현실감이 없는 성격같음
1권에서 아름답고 아름답고 또 아름다웠다 이 구절만 거의 3번본듯한데. 주인공 외모가 아름다운 건 알겠는데 작가의 묘사가 그것을 표현하는데 역량이 부족해 보였음..
그리고 플라멜 이런 사소한 단어 들이나 글 분위기 보면서 해리포터 팬픽같다고 느껴짐

[淸流河]

여성작가가 의심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