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강호 과연 마지막 진정한승자는 누구?

절대강호 본인이 아주만족하면서 구독하는 무협지중하나

15-20일마다 1권씩나왔으면 하는 작품

주인공의 엄청난카타르시스 느껴지는 능력

무협지를 읽으면 이러이러하게 예상하다가 가금  예상이 맞으면

먼가 가슴이 턱 시헌해지는 느낌이들거군여

절대강호는 구독하면서 예상이

과연 후계자구도 최후 승자는 누구일가

변수가 적호인데 적호가 이율배반적인 사랑을 택해 삼공녀도와

삼공녀 승

아님 백소운을 택하여 부녀의 사랑과 적호자신의 딸사랑이

겹치고 백소운에 대한 애증이더해 백소운으로 인해 일공자를

도와 후계자구도 일공자 승

아님 3권에 정파오야붕 맹주에게 호감을산 적호가 후계자가

대는 구닥다리 결과

저는 아무레도 구닥다리 결과로 후계자는 적호가 댈지도요

예상2 과연 적호는 본작품 히로인은 누굴택할가

백소운인가 아님 삼공녀 아님 3권이후에나올 새로운 여인

아님 이름은 생각안나는데 갈이일을하는 여인

과연 적호의 선택은

저는 이예상은 넘어려워서 예상이힘들더군요

다른 작품처럼 다댈구 산다는 아닐거구

대부분 독자들은 백소운 쪽으로 손을 들어주더군요

[나라장터]

후계구도의 승자보다는 과정이 더 궁금하더군요.
저도 좀 빨리 나왔으면 하는 소설입니다.
전작에 비해 너무 재밌어요

[Yorda]

삼공녀 편 들어준다고 삼공녀 승인 것도 아니고 백소운을 택한다고 대공자가 승리하는건 아니죠. 백소운을 택했는데 승리는 삼공녀가 되고 대공자는 권력을 잃지만 딸을 얻는 그런 모두에게(?) 훈훈한 결말도 있을 수 있는거고. 삼공녀와 대공자의 권력다툼의 결말은 사실 하나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전...그저 적호와 그의 딸이 어찌 될지가 궁금할 따름이죠.

[경천]

승자는 삼공녀죠. 삼공녀가 승리하고, 또 신파극 찍으면서 적호를 토사구팽하고, 적호는 애 데리고 도망가고, 그러다가 타격입히고 어쩌면 복수할지도 모르고, 삼공녀는 후회하고 질질 짜고 뭐 이리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