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오적 4권
점점 종리군과 화군악의 사이가 나빠집니다.
소홍이 십삼매를 엄마라 부르는 이유가 나왔습니다.
강만리와 십삼매에 얽힌 이야기가 조금 나왔습니다.
무림오적 주인공은 별로 매력이 없네요..
강만리, 장예추, 사선행자.. 이름이 뭐였더라.. 아무튼 다 좋았는데
얘는 별로 매력이 안 느껴지네요.
상인이 된 것 같은데 이것도 자신의 힘이 아니라 황계의 전폭적인
지지에 의한 것 같구요.
얼른 여기서도 시간이 지나서 본격적으로 싸우게 되었으면 하는데
(황계, 오대세가, 오대가문, 은월천계 등이)
빠른 진행이 되었으면 ㅜㅜ
세계의 왕 13권
요즘 제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예전에 지크 읽던 느낌이 나네요 ㅎㅎ
마계의 괴상한 괴물들이라든가.
지크에서도 8서클 마법사가 같은 8서클 마법사 머리를 어깨위에 놓고
9서클 마법사처럼 행세하거나
특이한 키메라같은 거 만들어서(비오면 늘어나던가.. 슬라임??)
그런 특이한 괴물들이 많이 나왔던 것 같거든요
어쨋든 챌린저가 무척 강해졌는데 혼돈의 세계에서 이제 어떻게 나올지..
이번편의 앞의 묘사부분 저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혼돈 파괴 망가!
이런 묘사 좋던데 싫어하시는 분 많더라구요.
샤피로 12권
대체 샤피로의 과거 이야기는 왜 하는걸까 싶은데..
게다가 현실편도 너무 주인공이 강해져서..
육존이라는 광전의 현자 세르히오도 주인공에게는 턱도 없을 정도고요
뭔가 이전까지 많은 떡밥을 뿌렸는데
그 떡밥이 강렬한 소스의 맛은 있었지만
먹어보니 맛은 없는.. 그런 느낌입니다 ㅜㅜ
어쨋든 샤피로도 종국에는 신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중앙대륙 비슷한 곳에가서
바하문트나 이탄 같은 애들이랑 싸우게 되나요..
신의 한수 11권
완결입니다. 이거 이름들이 너무 연예인 이름만 썻던데
괜찮나요? 수지 김사랑 민경훈 강민경 등등..
어쨋든.. 별로 할 말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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