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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영작가의 장단점.

작성자
Lv.1 아狼
작성
09.12.14 16:35
조회
3,872

작가명 : 황규영.

제 편의를 위해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황규영작가의 장점.

1. 독자들이 읽기 쉬운글을 만든다.

황규영작가(이후 작가로 통일)의 가장 큰 장점을 말하라고 하면

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쓴다는 점이다. 간단명료하게

작가가 어떻게 글을 쓰는지 또한 어떻게 스토리가 흘려가는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글들만 적는다.

간단하게 말하면 독자들에게 생각을 하지않게 만든다고 할까?

(비난 아님.)

흔히 요즘 다수의 책들을 보면 시간떼우기 책들이라고 말한다.

어쩔수 없다고 생각한다. 학생이나 아니면 직장인이나 사는게

바쁘기 떄문에 금방 금방 읽을수 있는 책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역으로 물어보자. 당신이 하루에 읽을수 있는 독서시간이라고는

출퇴근(혹은 등하교)버스나 지하철에서의 짦은 몇십분일뿐이다.

그 시간안에 소설안의 내용을 해석하면서 고민하게 하는 소설을

고르겠는가? 아니면 그 짦은 시간이라도 금방 지나갈수 있는 글을

택하겠는가?

2. 독자들이 원하는 스타일의 책을 만든다.

이건 완전 개인적인 생각으로 적는글이다. 작가의 작품들을 보고

있자면 나오는 작품들 거의다가 주인공이 "영웅"이다. 그냥 영웅이

아니라 미국코믹을 보면 나오는 "히어로"라고 평하는게 맞겠다.

(히어로나 영웅이나 그게 그거지만 여기서는 좀 구분지음. 밑에 설명)

미국코믹에 자주 나오는 정체를 들어내지 않고 비밀리에 활동하면서

적들을 깨부수는 슈퍼맨 같은 영웅 이라고 칭하면 되겠다.

약간 다른점이 있다면 히어로들은 자신의 정체가 밝혀지면 자신의

가족이나 절친한 이들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에 정체를 숨기기 때문

이지만 작가의 영웅들은 단지 귀찮아서?라는 이유지만...

어째던 정체를 밝히지 않고 악을 깨부수는 정의의 히어로라는데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나도 그럴지만.....결국은 악을 격파하고 우리

를 지켜주는 영웅의 모습에 작가의 글들이 많은 인기를 누린다고

생각하고 있다.

단점. 1 너무 좁은 세계관.

작가의 작품중 가장 수작이라고 불리는 "표사"에 대해서는 개인적

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분명 좋은 작품이지만 등장인물간 이리저리

관계가 엉키고 성켜서 너무 생각해야 될게 많아진거다. 작가의

작품들 전체에 이르는 악인과 선인의 구분은 확실하지만

캐릭하나하나

마다 저마다의 성격이 있어서 그 캐릭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다지 좋게 보지 않고 있다.(이건 개인적인 취향

입니다. 그걸 좋아하는 분들도 많지만 취향차이니.......)

하지만 표사이후 나온 작품들을 보면 그냥 주인공 중심. 까놓고

말하자면 주인공한명만 빼고는 주변인물들에 대해서는 생각할

필요가 없다. 결국은 주인공 중심으로 도는거니깐 주인공만 나오는

장면만 보면 되니 그 주변상황들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해도 되니깐

결국 주인공이야기만 읽으면 되고 주변인물들은 누규? 라는

결론에 이르기 때문에 이야기 자체가 주인공에 귀착되어서 전체적

으로 보면 주인공하나에만 귀속되는 답답한 상황이 이루어지고

있다.

단점.2. 청바지?

이 부분은 악담을 많이 하겠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중 청바지를

몇벌이나 가지고 있는가?

난 5벌밖에 안가지고 있지만 그중에는 한벌에 수십만원

하는 일명 "명품"청바지부터 해서 시장에서 만원에 파는 청바지

들을 보유하고 있다.(한개만 명품이고 나머지 4개는 시장표라고 말안함)

어느순간부터 작가는 청바지같이 누구나 읽기 편한 글을 쓰겠다고

했다.

장난치는건가? 시장표청바지라고 해도 하나 하나의 디자인은

전부 다르다. 아니.........내가 잘못말했을수도 있다. 시장표청바지

라고해도 같은틀을 두고 약간의 디자인만 교체했을뿐이니깐.......

그.런.대. 작가의 요즘 작품들을 보면  약간의 디자인만 교체

했을뿐이지 주인공 이름만 다른 작품 이름으로 바꾸면 똑같은

시장표 청바지일뿐이다.

청바지도 상,중,하급 청바지가 존재한다. 아무런 가격부담없이

시장표청바지를 찾는 사람들도 있지만 거기에 반해서 중상급 청바지

를 찾는 사람들 역시 많다. 결국 시장표 청바지를 만드는 사람은

시장행전에 지나지 않는다.

추신. 오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대충 생각나는걸 바로 바로

적었기 때문에  오타검사 같은건 안했습니다. 이해바랍니다.


Comment ' 26

  • 작성자
    Lv.45 Judi
    작성일
    09.12.14 17:21
    No. 1

    장르시장의 주류인 중고생들의 취향과 수준에 맞추어 드라마 보듯 생각없이 재미를 주는 책만 쓰죠. 딱히 뭐라고 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게 작가의 역량이 그정도 밖에 안되든 먹고살기 위해서든지 간에. 맘에 안들면 안보면 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12.14 17:42
    No. 2

    할말이라고는 '맞춤형', 이 하나밖에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tenboy
    작성일
    09.12.14 18:45
    No. 3

    이분 소설은 진짜 못보겠더군요. 첫 작품 '표사'빼고는요.
    왜냐구요? 플롯이 다 똑같습니다. 이 말 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月舞
    작성일
    09.12.14 19:23
    No. 4

    표사를 보면 역량이 그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은 결단코 아닙니다.

    그래서 더 화가 나며, 또한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wings
    작성일
    09.12.14 19:32
    No. 5

    그냥 유치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9.12.14 22:39
    No. 6

    황규영씨 소설 싫어하지는 않는데,
    표사가 왜 그렇게 평가가 높은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글꽝
    작성일
    09.12.14 23:51
    No. 7

    독자가 원하는 글을 쓰는게 작가임(여기서 독자란 실지적으로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작가에게 돈을 줄 수 있는 독자를 말함)
    장르야 대여점을 벗어날 수 밖에 없고 대여점의 주고객의 수준은 문피아와 틀림 십대부터 오십대까지 다양하지만 대게 쉽게 읽히는 글을 좋아함.
    고로... 자기 취향이 아니면 안 보면 됨.
    취향에 맞는 글 찾아서 보면 됨.
    한국에 없으면 외국 판타중에 개념글 많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12.14 23:59
    No. 8

    황규영님을 독자가 원하는 글을 쓴다고 볼 수 있을까요? 제가보기에는 자기가 보이고 싶은 사람에게만 글을 쓴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황규영님을 다양한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글꽝
    작성일
    09.12.15 00:10
    No. 9

    여기서 독자란 현실적으로 본다면 다수입니다.

    황규영 글은 분명 많이 팔렸어요. 제일 잘나가는 작가입니다. 현재.

    그 양반이 말한 다양한 사람들이랑 장르골수팬이 아닌 일반 대중이겠지요.

    솔직히... 문피아는 식견 높은 이들이 모이잖아요. 속된 말로 마니아.

    일반인들은 고저 시간 떄우기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단순히 헐리웃 영화처럼 꺠고 부수고 죽이고 스토리 개판이라도 대중이 즐기수 있는 재미를 말하는 것 같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글꽝
    작성일
    09.12.15 00:11
    No. 10

    참고로 장르는 태생적으로 대중에서 탄생한 게 아니라 소수(마니아)에 의해 개척된 겁니다.
    태생적으로 어쩔 수가 없음. ㅜ.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12.15 01:21
    No. 11

    제가 가는 대여점이 3군데가 있습니다. 이곳들이 다 단골층이 달라요. 그런데 이 3군데 다 황규영님의 글이 불티나게 나갔던것은 잠룡때뿐이었다고 말하더군요. 그 이후로 쭉 내리막이라고 하죠. 이제와서 천왕은 뺄생각이라더군요. 한달동안 3명빌려간곳도 있다고 하니 말이죠. 어쨌든 제가 보는 현실은 황규영님 빨리나오는것 빼고는 별거아니다라는 거죠. 사장님들말이 황규영님 글을 보는 손님들은 하는 말이, 빨리 나오는맛에 봤지만 이제는 질린다라고 하더군요. 워낙 한정된 독자들을 위해서만 쓰다보니, 이제는 그사람들만의 찬양을 받을뿐 자연적으로 외면받고 있죠. 솔직히 모험을 시도하지 않는이상, 더 이상 말할게 없는 작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無心天支刀
    작성일
    09.12.15 02:15
    No. 12

    작가가 변화를 시도하지 않고서는 살아남기 힘들죠. 이미 오래전부터 기피하는 조짐이 보였고 이대로 나가다간 보는 사람들 몇이나 있을까요? 표사는 그 이후의 작품들이 비슷비슷하게 나오니까 수작이 될게 같은 취급을 받는거라 생각합니다. 각 시리즈마다 개성만 달랐어도 이런 평가는 안 받았겠죠. 앞으로 이분 작품을 보는 일은 없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일환o
    작성일
    09.12.15 03:29
    No. 13

    일정 규격의 기성품을 생산하시는 공장장이 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9.12.15 12:02
    No. 14

    글쎄요.
    과연 롱런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취향이라고해도 많이 보다보면 물리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물렸을 때 그 취향을 맞춰줄 다른 글쓴이들의 양산형소설들이 널려있는게 현재 소설계 상황입니다.

    한동안은 빠른 출판주기와 무리없는 진행과 쉬운 내용으로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게 언제까지 지속이 될 것인가? 라는 말에는 회의를 표할 수 밖에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12.15 12:30
    No. 15

    천왕을 보면 이미 끝났다고 볼 수 있죠. 전작들은 평작이라도 신간이 나오면 꾸준히 빌려갔지만, 이제는 신간이 나오던말던 서가에 꽂혀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2.15 16:02
    No. 16

    1.단점 2.단점 단점단점단점
    진정한 장점을 왜 꽁꽁 숨겨두실까.....
    단점 속에 숨겨둔 장점을 왜 안 쓰실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2.15 16:03
    No. 17

    황규형작가님한테 이 소리를 하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랑무인
    작성일
    09.12.17 14:25
    No. 18

    요즘 잘 안봅니다.
    와룡강작품에서 에로만 빼만 비슷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슨웨인
    작성일
    09.12.18 22:03
    No. 19

    표사도 솔직히 갈등구조같은건 나은게 없습니다.
    멍청한 간부에 멍청한 참모, 다 똑같은 설정이죠.
    장점을 숨겨놨다기보다는 그냥 그게 끝인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09.12.20 13:00
    No. 20

    저도 위도님과 같은생각입니다.
    이사람은 아동용 동화나 쓰시면 될것같습니다.
    계속 그렇게 쓰실 작정이라면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09.12.22 18:17
    No. 21

    맛있는것도 계속 먹다보면 질리게되있습니다 황규영님의 표사 이후 계속 비슷한 글들만 나오네요..
    항상 주인공은 어찌어찌해서 강해지고 대립하는 거대 단체는 둘 그리고 암중단체하나...
    중원 최고의 단체 둘이서 매일 멍청하게 구는 두목(맹주도 두목급머리..)
    그리고 옆에서 거드는 책사 등등 주변인물포섭은 비슷하게 깔아놓고 두문파가 주인공을 견제하면 견제할수록 주인공이 이름만 커지고 무림 최강 단체라는것들이 죄다 찌질한놈들뿐이고..(어떻게 최강이됬는지...)
    암튼 초반엔 재밌고 볼만했는데 계속 비슷한설정으로 나오니 점점 멀어지게되네요... 좀 진중한글좀 써줬으면...더도덜도말고 표사만큼만 써주면 참 볼만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惟話
    작성일
    09.12.26 21:52
    No. 22

    자가복제..라는 말로 표현되는 작가분이시군요.
    예전에도 (이른바 구무협?전통무협?) 그런 분이 한 분 계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비슷한 내용을 계속해서 뽑아내시니까 출판주기는 당연히 빠를 수 밖에 없죠. 이미 한 번 썼던 것을 다시 쓰는 격이니까.

    소뼈에서 계속 우려내는 곰탕일지라도 다 먹고 물 붓고 다 먹고 물 붓고
    반복하다보면 곰탕의 진한 맛은 사라지고 비릿한 물맛만 남죠.

    개인 적으로 싫어하지는 않는 분인데 새 책이 나와도 이젠 그다지 반갑지 않은..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글을 시도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12.27 18:38
    No. 23

    진라면 찍어내는 거 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호가
    작성일
    10.01.14 11:55
    No. 24

    예전의 백상작가를 생각나게 하는 분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0.01.15 21:36
    No. 25

    솔직히 정말 재능이 없고 가능성이 없는 작가의 글이라면 화를 내지도 않을 겁니다. 하지만 황규영 작가님 글을 보면 가능성은 있는데 스스로를 틀에 가두는 것 같아 화가 나게 되는 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학인생
    작성일
    10.02.01 16:48
    No. 26

    표사가 얼마나 팔렸습니까? 그리고 잠룡전설은 얼마나 팔렸죠? 황규영 작가님 같은 경우는 김정률 작가님처럼 완벽히 기계형으로 글을 쓰기보다는 차별화를 시도하는데 상업성 또한 포기할 수가 없어서 여러 가지 설정으로 캐릭터를 잡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천하제일협객에서 그런 게 잘 드러나지 않습니까? 어찌보면 가장 현실적인 길을 택하신 분이라고 보이는데 =_=; 휘긴경처럼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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