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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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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후르짭짭
작성
09.03.29 01:28
조회
4,608

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모든 출판사

요즘들어 책을 읽다보면 참 많은 오타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게 가끔식 그런다면 사람이 만드는거니까 실수는 있겠지라고

생각을 하면서 넘어갔는데 이상하게 이건 한번에 여러 출판사에서

오타가 많이 발견이 됩니다. 심지어는 누구나가 누나 로 한글자

빼먹고 있거나 또는 가나다라 이것이 rk나다라 이런식으로

혼합이 되어서 출판된것도 있습니다.

물론 책을 읽고 스토리를 이어가는데 그리 흠이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돈을 내고 읽는건데 또는 소장하는건데 이렇게 오타가

있으면 신경쓰이지 않겠습니까? 저도 책을 꽤나 많이 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예전에는 않그랬던거 같은데

책규적이 작아지고나서는 오타가 많아 진것 같습니다.

이건 2차적으로 출판사도 잘못이 있지만  1차는 작가님들에게도

잘못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돈내고 읽는책 오타 없는 책으로 보고싶습니다.

괜히 제가 민감하다 이런것보다는 그냥 저의 생각을 적었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Comment ' 37

  • 작성자
    심재열
    작성일
    09.03.29 05:13
    No. 1

    한마디로 싸구려 편집.. 답이 없죠. 하루이틀도 아니고 원..
    오타는 물론이고 조잡스러운 인쇄에다가 한 문장이 한 문단을 이루는..
    그 모양 그 꼬라지이니.. 대여점주들마저 우습게 보는 거겠죠.

    더 큰 문제는 이런 출판사를 옹호하는 작가와 독자들도 있다는 사실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9.03.29 10:46
    No. 2

    메아리 없는 외침 입니다. 아무리 오타 없는 책이 보고 싶다고 해도 이름 꽤 알려진 출판사 정도만 대충 교정하는듯. 무식한 작가와 게으른 출판사의 합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東京
    작성일
    09.03.29 12:36
    No. 3

    작가들도 퇴고 후에 출판사에 원고를 넘길 때 오타를 좀 확인해야 하는데 대충대충 인 듯. 무협지 외의 다른 책에서는 오타 찾기 참 어려운데, 무협지에서만 오타가 어찌나 그렇게 많은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흐린구름c
    작성일
    09.03.29 17:30
    No. 4

    東京님 제가 무협지를 잘 안봐서 모르겠는데....
    판타지나 퓨전이라고 하는 것들도 진짜 장난아니더군요
    제가 가끔 서점가서 대충 골라오기를 즐기는데....
    어떤건 그날 사서 바로 찢어 버리고 태워버렸습니다
    한 페이지마다 오타가 수두룩 하고 내용도 욕나올 정도였거든요....
    정말 그날 울고 싶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09.03.29 17:43
    No. 5

    오타 검사를 안하는 건 아니겠죠. 하지만, 정말 대충 하는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9.03.29 18:34
    No. 6

    오타 검사? 그런 걸 할 리가 없지요.
    '한글'의 맞춤법 검사기만 돌려도 나오는 오타가 수두룩한데 도저히 했다고는 볼 수 없지요. 문맥상 잘못된 문장이나 문단 등은 편집 시의 실수라고 볼 수 있겠지만, 원고 받고서 '한글'에서 불러오기만 했어도 해결되는 오타가 나온다는 건 그야말로 완벽한 증거가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9.03.29 20:18
    No. 7

    전 출판사에 원고 넘기면 권당 오타가 보통 4~7개 정도 나오더군요.

    물론 다 수정해서 오타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책이 안팔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후르짭짭
    작성일
    09.03.29 20:22
    No. 8

    하...책이 않팔리는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물론 刈님께서
    오타를 냈다는것은 아니지만 많은 작품들이 그렇다는 사실이
    한 독자로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더군아 장르가 퓨전인데......
    판타지라고 소개가 되는 책들도 더러 있으니...이건 낚인기분(?)
    저는 많은 작가님들이 힘내실수 있도록 책방에서 이책 저책을
    재미있다고 소문을 내드리겠습니다. 刈님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은수저군
    작성일
    09.03.29 21:48
    No. 9

    오타의 양와 책의 판매량은 반비례공식이 아닌 관계로 출판사들이 별로 신경 안쓰는 듯합니다....(한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란(曙爛)
    작성일
    09.03.29 22:15
    No. 10

    한두개의 오타 정도는 실수거니 봐줄수 있지만
    역시 정도껏 나와야 봐줄 수 있는 거겠죠.
    그런 책을 보다가 눈에서 머리에서 증오의 레이저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악어집
    작성일
    09.03.29 22:38
    No. 11

    편집자들이 권 마지막에 작가의 후기와 함께 후기를 다는 출판사가 있었는데 기억이 않나는군요.

    그 출판사만은 꾀나 괸찮았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3.29 22:41
    No. 12

    바빠서 그런거 아닐까요? 한달에 한권이나 두권을 낼려면 오타 수정할 시간도 없이 정신없이 써야 하니까. 독자들이 바라는 건 책이 빨리나오는게 아니라 더 정성을 들인 작품이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메로(금)
    작성일
    09.03.29 23:08
    No. 13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너무 과한 요구지요...^^;;
    앞으로 한동안은 상식이 통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심재열
    작성일
    09.03.29 23:48
    No. 14

    대여점 Vs 출판사 전쟁에서.. 양패구상이 최고의 결과일 텐데요..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청빙
    작성일
    09.03.30 01:19
    No. 15

    저... 태클은 아니지만, 제목이 오타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紅葉滿山
    작성일
    09.03.30 01:20
    No. 16

    '않하고'나 '않팔리고'는 오타입니까? 아니면 잘못 알고 계신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da****
    작성일
    09.03.30 05:38
    No. 17

    '않하고' 가 아니고 '안하고'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후르짭짭
    작성일
    09.03.30 11:05
    No. 18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aLcon
    작성일
    09.03.30 21:21
    No. 19

    신문에서 봣는데....2012년에나 경기가 낳아질거라고 생각하시는분이 60% 이상이던데....오타 그런거 신경쓰면서 할 정신이 없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레반워
    작성일
    09.03.30 22:10
    No. 20

    적어도 프로정신 있으신 분들은 분명 편집을 할때, 최선을 다하셔서 하십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요즘 불경기에 따른 정리해고등 여러가지 때문에 일인당 돌아가는 편집분량이 높아지거나, 할수가 있죠. 하지만 정말로
    책한권당 편집자분들이 공들여서 하는걸 보면 이렇게 쉽게 욕할수는 없습니다. 아마추어 팀이였지만, 전문작가님께서 편집작업해주시는걸 보았는데, 정말 1일? 아닙니다. 더걸립니다. 최소한 편집작업을 옆에서 보았던 저는 편집자분들이 편집을 했는지 여부조차 판단하지 않고 오타났으니, 편집 제대로 안했으니 욕. 이라는 결과가 조금 싫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3.30 22:17
    No. 21

    가끔 보이는 오타라면 이해되지만 종이를 넘길때마다 오타가 나오면 저절로 욕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건 충분히 작가 스스로 다 쓴 뒤에 다시한번 읽어보면 어느정도 걸러낼수 있는 건데 그렇지 않았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3.30 22:22
    No. 22

    솔직히 다른분야의 소설과 비교하면 장르소설에서 오타가 너무 많이 발견되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후르짭짭
    작성일
    09.03.30 22:44
    No. 23

    절대로 욕을 하자고 이글을 쓴것은 아니였니다. 다만 오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자는 취지에서 쓴글입니다. 욕처럼 보이셨다면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말을 하고싶습니다. 왜
    문학소설과는 우리가 즐거보는 판타지/무협 이소설에서는 왜 오타가
    이리 많이 보이는것입니까? 저는 문학소설도 틈틈이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학소설에서 제가 본책중에 오타를 발견한 적이 없는것 같군요
    같은 소설류인데 왜 차이가 날까요? 문학에는 더 힘을 쏟나요?
    그리고 물론 다른 작가님이시고 다른 출판사이기는 합니다.
    어제본책 오늘본책 계속보는책 엊그제 발견 어제 발견 오늘발견.....
    계속 이러면 싫습니다. 작가님이나 출판사에서 검토하시는분이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저는 오타가 싫을뿐입니다. 솔직히 오타가
    좋은것은 아니잖아요? 예전에는 않그랬다 이거 맞는말인것 같습니다.
    저는 최근에 들어 책을 볼때 어 오타다 이런거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써본글입니다 욕처럼 들렸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레반워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9.03.31 01:55
    No. 24

    대여점표 장르문학의 판매량은 절대 '오타' 나 '내용의 완성도' 가 아닙니다.

    '잘 나가기만 한다면'

    표절을 해도 좋고 오타가 많아도 좋고 분량이 작아도 좋습니다. 절대 1~2권 반품 없습니다. 하지만 표절 안하고 오타 수정 다하고 기 승 전 결 감동의 쓰나미를 몰아와도 .....

    '1~2권' 에서 펑 하고 안 터뜨려 주면 죄다 반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모적
    작성일
    09.03.31 12:26
    No. 25

    아나타문님의 1~2권 반품 없다는 말씀에 동의하기가 힘든게 장르문학에서는 거의 1,2구너 동시출간이죠. 출간과 동시에 거의 대부분이 바로 대여점행입니다. 대여점에서는 한달정도 여유를 두며 반응을 보고 반품할지 계속 진열할지 정합니다. 그렇게 해서 반품되는 숫자 정말 많이 보이더군요.
    ↑까지는 주제에서 조금 빗나간 얘기였습니다.
    장르문학이 아닌 다른 책에서도 가끔 오탈자가 보이기는 합니다. 어쩌다 가끔, 정말 가끔 나옵니다. 하지만 장르문학에서는 그것이 아니죠. 정말 권당 한두개도 아닌 소재목당 몇개나 나오는지... 레반워님 말씀처럼 그렇게 물량이 많고 바쁘다고 하더라도 워드프로그램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맞춤법검사 한번 돌려보는게 그렇게 힘든 일일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영아의별
    작성일
    09.04.01 02:05
    No. 26

    살짝 지적. 탐관오리님은 아나타문님의 이야기중에서 잘나가기만 한다면이란 전제부분을 놓치셨습니다. ^^ 잘나간다면 반품 절대 없다는 거죠.
    하나 점점 후반부로 갈수록 커지는 개념작도 1.2권서 펑 터뜨려주는게 없으면 잘 대여되지 않아서 반품 팍팍이란 뜻으로 아나타문님이 적으셨네요. 덩달아 한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09.04.02 00:43
    No. 27

    오타 검사하면 귀찮잔아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해야는 되는데 하기 귀찮은거요. 독자의 이런 소리에 귀에 뭐(?)를 박아 놓았는지 잘 안들을 거에요. 귀찮고 돈 안되는건 하지 말아야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고덕상남자
    작성일
    09.04.03 15:54
    No. 28

    맞는 말씀입니다. 문학소설에서는 오타를 본적이 없습니다.
    유난히 장르소설에서 오타가 많이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archeye
    작성일
    09.04.03 22:47
    No. 29

    그거야 당연한거 아닌가~문학소설이야 전문적인 교육받은 작가들이 대부분이니 기초가 튼실해서 그런거고..
    .
    장르소설은 아무래도 기존의 무협소설작가들이나 초기 하이텔에서 활동하던분들빼고 요즘 내는 사람들보면 비전문가고 기초가 없으니..힘들고 돈안되는건 귀찮아서 안하는게 당연한듯....

    비전문가들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되요오~근데 그런소설들이 수요가 있어서 출판되는게 더신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하루종이
    작성일
    09.04.05 00:11
    No. 30

    한 두개으ㅣ 오타는 실수지만

    너무 많으면...솔직히 짜증나죠

    제가 읽은 어떤 책은 1,2장이 그냥 짤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후르짭짭
    작성일
    09.04.05 22:17
    No. 31

    archeye님 저는 그말에 동감을 못하겠군요 글을 써서 책을 낸다는것은
    한사람의 작가로써 이름을 걸고 쓰는거나 다름이 없는것인데
    전문적인 교육이 무슨 상관인가요? 게다가 오타가 기초랑 무슨 관계임?
    대한민국사람으로써 한글을 안다면 오타정도는 수정하는게 기초랑
    관계가 있나요? 설마 그 기초가 가나다라 한글을 말하는겁니까?
    그리고 쓰신글중에 작가님들을 무시하는 발언이 들어가있는데
    비전문가라니요 책을 내신 작가님들도 나름데로 생각하고 고치고
    쓰신글입니다 물론 독자 취향에 따라 재미있고 없고 글을 얼마나
    잘썼나 못썼나에 따라 판매수도 달라지지만 그런식으로 돈이 않되서
    귀찮아서 그런식으로 말하시면 않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kj****
    작성일
    09.04.06 07:17
    No. 32

    ㅎㅎ 솔직히 전문가라고 보기엔 떨떠름하죠...
    한사람의 작가로써 이름을 걸고 쓰는게 그 따구로 쓰면 안되죠. 일부 작가를 제외하고는 작가라고 하기엔 민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도서위원
    작성일
    09.04.06 11:21
    No. 33

    일단 작가가 기본이 덜 되어 있는 거 맞구요.
    그다음엔 편집이 책임져야죠.
    적어도 2교는 봐야 되는게 정상아닌가요 ;;;
    오타도 그렇지만 내용에 듣도보도 못한 구어체가 남발되는 걸 보면
    교정자체를 안한다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만리헌
    작성일
    09.04.07 14:21
    No. 34

    개인적으로 오탈자 문제는 작가 잘못이라기 보다는 출판사 잘못이라고 봅니다.
    그런거 교정하는 게 출판사에서 하는 일이죠.

    문학소설쪽(?) 작가분들은 그런 거 없다고 생각하시나본데, 그분들 중에서도 (특히 나이 많은 분일수록) 기본 맞춤법조차 모르는 분들이 수두룩합니다. 맞춤법만 놓고 보면 개판인 원고를 출판사에서 교정을 제대로 해서 나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선행자
    작성일
    09.04.08 00:38
    No. 35

    오타는 100% 출판사 잘못이죠...........편집, 교정이란 말이 왜 있겠습니까...... 원고 받고 제대로 한번 읽어보지도 않는다는 말인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망상유령
    작성일
    09.06.05 16:14
    No. 36

    흠.....
    그냥 궁금한건데요.......
    속옷을 왜 속곳이라고 표현할까요?
    한두군데도 아니고.........
    여러 출판사에서 속옷을 속곳으로 표현하던데.........
    속곳이 맞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후린
    작성일
    09.06.21 16:52
    No. 37

    그런데 저는 글자의 틀림보다 글자가 나와야 할 부분에서 {$@이런 이상한 문자가 나온 소설은 도대체 어떻게 편집을 했길래 그렇게 됬는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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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기타장르 작은 나라의 구세주 1권과 '타카미 카즈유키' +1 Lv.29 스톤부르크 09.03.02 1,580 1 / 1
437 기타장르 비평의 댓글은 찬/반으로 충분치 않나. +8 Lv.92 Nanami 09.03.02 1,637 11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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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기타장르 판타지소설 읽다보니 D&D나 돌킨에서 소송들어오면... +19 Lv.59 흐물흐물 09.02.24 4,430 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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