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부탁드립니다.

http://blog.munpia.com/kkearth/novel/14147

판타지입니다.

처음 올리는 작품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당연합니다. 낮은 조회수나 추천수 선작들만 봐도 알수있지요. 하지만 더 답답한것은 덧글이나 비평글이 없다는 것입니다. 반성이 없으면 더 발전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 비평해 주십시요. 

[위밍업]

죄송합니다. '웃으라고 빙신아' 소제목 본 순간 뒤로가기 눌렀습니다. 전 소설중에 욕나오면 무조건 안 보는 주의라서..

[에반케이]

헛. 그렇군요... 자재한다고 한건데... 더 줄여야 겠군요. 고맙습니다.

[Brock]

화자의 시점과 묘사의 시점이 너무 어지럽네여.
그래서 집중이 잘 안됩니다.

[에반케이]

음... 그렇군요. 좀더 연구보완해야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탈퇴계정]]

프롤로그는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에반케이]

이야기의 배경을 설명하려 한것인데... 저도 쫌 맘에 안드는 부분입니다. 고쳐야겠지요. 고맙습니다.

[자견(自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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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케이]

와~~~ 디님 쵝오. 정말 이런 비평에 목말라있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항상 말씀하신 부분들때문에 골머릴 썩고 있지요. 특히, 본래 목적은 영화속에 슬로모션처럼 글도 그런식으로 쓸수있지 않을까 생각한것인데, 결국 말씀하신대로 지루해 지는것 같아요. 캐릭터에 대한 지적도 쵝오십니다. 말씀하신대로 캐릭터들이 자라질 않았네요. 그 말고도 주옥 같은 비평 정말 감사합니다. 잭다니엘은 제가 워낙좋아해서 흐흐흐흐 앞으로 나오는 술은 죄다...쿨럭... 디님 사랑합니다~~~^^

[뽕밭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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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밭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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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케이]

뽕밭나그네님 따끔한 충고 정말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산만하고 집중이 안된다는 평을 많이 듣습니다. 이유가 무엇일지 지금까지도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욕심이 너무 많은것일까요? 차근차근 이야기를 이끌어가라는 말씀들도 많은것을 보면 말입니다. 이놈의 급한 성격은 다 우리 아부지 때문이라는.... ㅎㅎ
말씀대로 저도 저만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천재가 아닌이상 겁나게 노력하는 수밖에 없겠지요. 노력형 천재라는 소리도 듣고 싶네요^^;
생강처럼 따끔하지만 따뜻한 기운을 느낄수 있었던 비평 정말 고맙습니다.
뽕밭나그네님. 사랑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