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를 읽어봤는데...
저로서는 대체 저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달아주면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틀린 걸 지적해줬는데 대체 뭐가 문제가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지적받으니 기분나쁘다? 그런 문제인가요?
만에 하나라도 그런 경우가 있다면 그냥 혼자서 자신의 컴에다 일기를 쓰고 혼자 보셔야 합니다.
좋은 이야기만 듣고 나쁜 이야기는 듣지 않겠다. 라는 거니까요.
나쁜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면 글을 잘 쓰면 되는 거고. 오타 이야기는 오타를 줄이면 잘 안 나오게 됩니다.
탓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걸 글이라고 썼냐? 이거이거도 틀린 주제에!
뭐 이렇게 오타지적을 했다면 작가도 사람이니까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일이지요.
그런데 작가님 이게 이거 아닌가요?
혹은 그냥 오타지적... 가사 ->감사.
이렇게 된다고 해서 그게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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