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규흐규...그냥 개인적인 스펙테이터에 대한 한탄...

안녕하세요. 주인공스탈 입니다.

 

스펙테이터 107화부터 재작업 하는 부분 이후로 4편이 올라왔는데

 

한편도 손이 가지를 않네요.

 

스펙테이터는 너무 강렬하게 다가오는 글이라 기존에 올라왔던 글의 내용을

 

완전히 잊고 다시 보기가 힘들다는게 그 이유입니다.

 

다른분들은 수정이후 연재분 잘 읽고 계신가요?

 

아니면 저만 이럴까요..ㅠ_ㅠ

 

 

[갱남]

솔직히 보긴하는데 연결이 안되요
첨부터 정주행 해야할듯하네요 ㅎ

[크라슈]

역시 이미지 탓일까요ㅎㅎ 저도 예전 6권 내용이 강렬하게 다가와서 그런 설정이 잊혀지질 않아요ㅎ 그래서 개인적인 바람으론 지금까지의 설정을 설정집 비슷하게 해서 내주셨으면하는 바램이있어요

[일검이수]

나와야 잘 읽어볼텐데... ㅠㅠㅠ

[狂猫眼]

나와야 잘 읽어보려고 시도라도 할텐데요..ㅠ.ㅠ

[내가뭘알아]

안나와서 포기했어요.

[혈청]

수정분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안나올뿐..
수정전은 정말 맘에 안들었던지라..

[관측]

전혀요... 재미만 있는데요.. 어인족은 어인족대로 현실은 현실대로 재미있음

[크크크크]

흠... 처음엔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점점 설정에 잡아먹히는 게 보이더군요. 글에 설정을 녹여내지 못하고 설정을 너무 나열하고 설명해서... 내가 설정집을.읽는건지 소설을 읽는건지...많이 아쉬웠네요.

[맨닢]

전 그 주인공이 NPC화 되고난 부분에서 못보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