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임영기
작품명 : 삼족오
출판사 : 청어람
근래에 보기드문 좋은 작품입니다. 지금처럼 중국이 동북공정이다 뭐다 할 때 출간된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라서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물이 흐르듯한 문체에 묘사가 대단하더군요. 하루빨리 뒷편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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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임영기
작품명 : 삼족오
출판사 : 청어람
근래에 보기드문 좋은 작품입니다. 지금처럼 중국이 동북공정이다 뭐다 할 때 출간된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라서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물이 흐르듯한 문체에 묘사가 대단하더군요. 하루빨리 뒷편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1권을 읽을때 시간이 없어서 빨리 빨리 읽었습니다...아쉽더군요..
재미는 있는데 이걸 계속해서 빨리 읽느냐? 아니면 다음날 다시 읽어야 하느냐로...결국 다음날 1~2권 다시 정독해서 읽었습니다..
1권 재미나게 읽었고...2권..은 뭐라고 해야 하나...음~~좀....
왜냐? 어떻게 보는 여자들 마다 하나 같이 첫눈에 주인공을 사랑하게 되는 것인지? 책을 놓을까도 생각을 해 보았지만..1권의 여운이 있어서 계속 해서 읽었죠...막판에도 또 한명의 여자가 나타났었나? 그래서 기억하기로는 4명의 여자가 첫눈에 반하죠 아마도... 그래서 결국 2권 마지막의 10여장을 남겨두고 읽지를 못했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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