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태사검
작품명 : 검향도살6권
출판사 : 청어람
자객에 대한 글로써 참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은천마국이라는 설정이 언젠가 보았던 책과 설정이 비슷하다는걸 느꼈다. 소림분원,무당분원 , 수라계,등 등은 어느책에선가
읽은바 있어 상쾌하지 못하다.
작가는 자객에 대해 쓰고 있으면서 자객을 영웅으로 만들려한다.
자객은 자객일뿐이라면서 주인공인 자객은 영웅이다.
주인공은 이미 자객이 아니다 무인으로 자객의 기술을 쓰고 있을뿐이며 무인이다. 이것을 작가는 반복적으로 아니라고 한다.
감소채,교교 추가영의 설정 또한 어설프다.감소채에 대한 감정과
추가영에 대한 감정에 대해서 작가가 의미하는 것을 이해는하나 표현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점점 자객의 이야기에서 (아니처음부터 자객의 이야기는 아니었다)
은천마국이라는 공룡과 싸우는 전사의 이야기를 쓰고 있으며 그 몰입의 정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다 대여 횟수가 줄고잇으며 7권에는 없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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