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엠페러 줄거리 약간..

작가명 : 김정률

작품명 : 소드 엠페러

출판사 : 북박스

현대물, 현대차원이동물 정말 손도안데는데..

다른작품이 너무 훌륭해서 읽기시작한 작품입니다.

다크메이지로 유명하고, 데이몬으로 유명하신 김정률님의

저에게 있어서는 4번째 완결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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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읽자마자 시작되는 외계생물체의 공습. 이름하여 마젤란.

외계전투생물인 조로스를 앞세워 지구생물체를 모조리

쓸어갑니다. 그런 외계인에 맞서 싸우는 지구저항군, 그 중에서도 해동검술과 태극기공을익힌 한성은 현대무기로도 파괴하지못한 조로스를 파괴해가며 소령이됩니다.(원래소령이였나)

그러다 피난민중 같은나라의 여성의 만나게되어 사랑합니다

그것도 잠시, 특수임무를 맡은 한성은 마젤란의 전함

골..로디아? 골고디아?를 조종하는 사령관을 만나게되고, 그를죽이게 됩니다. 하지만 그에 분노한 마젤란은 지구에 모든포를 집중해서 파괴광선을 날립니다. 거기서 사랑했던 여성인 선영은 죽게되고, 아니 지구인거의 모두가 죽게되고, 한성은 사령관에게 빼앗은 토시로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중원]

눈을 떠보니 여기는 중원숲, 갑자기 무사들이 와서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며 한성을끌고갑니다. 사황교의 백인합령술?

을 쓰기위한 재료로 끌려가게된거죠. 그러나 한성은 정신력

이 인간의 범주를 벗어나서 어찌 버티다가 100명의 무림인의

내공이 빨려들어가게되 10갑자가 되며, 의식을 잃게됩니다

다시 눈을 떴을땐 백인합령술?로 인해 사황이되어버린 한성

.. 그런데 의식싸움? 그런걸로인해 무공차이는 많이나나,

정신력으로 이기게된 한성은 10갑자+중원지식들의 습득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가처제인 유향을 만나 무공을 전수해주고 수하인 혁천소와 그의 엑스트라?를 만나게됩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무림맹에 들려 단목령령? 또 한분 누구지..사랑을하게되지만 또 특수임무를 맡은..  패천성인지,, 잠입해서 부수신형과, 흡수대법?을 익힙니다. 그리고

패천성주와 붙게됩니다. 10갑자를빨리 흡수하지못한것도

있으나 여러가지 무공을 익혀도 패천성주에게 되지도 않아 중원에서 죽게된다는 소문이 퍼집니다.

그때 장백산에가서 명검법을 십이성 익히게되어 강해져서 패천성 성주랑 또 붙습니다. 그전에 일본놈들 덤으로 혼내주고

하지만 신의장난이랄까 성주랑 싸우다 토시가 또 신호를줘

이번엔 판타지로 갑니다...(왜이리길지ㅜㅜ)

[중세판타지]

판타지로가게된 한성은 울고불고 난리피웁니다.

또 사랑하는 사람을 나두고 온 한성은 실으에빠진것도 잠시

갑자기 들이닥친 블랙드래곤 카르보네스...

여차저차하다가 드래곤레어인 자기집안방에서 죽게됩니다

기연이라면 기연이랄까,, 드래곤하트를 흡수해 많은내력을

흡수합니다. 거기다 몇천년동안 모은 보물을 조금 가져간후

뭐 나중에 다 가져가겠지만.. 가까운 마을로 갑니다

그러다 백작을 만나고 3/3 싸움을 하고, 아카데미학원?

을 가면서 많은 동료들이 한성의 무공에 경악을하다가

드래곤으로 오인받게되어 헤어지게됩니다.

언어를 익히고,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된 한센은 우연찮게

상급팔라딘과 대련하고난후, 조그문트?백자인가 한센을

자기 수하로 만들려고했으나 실패후, 한센은 로세니아로

갑니다. 거기서 로세니아왕자를 만나 번성케하고, 얼마지나

지않아 네크로멘서와 조그문트인지 앞세워 발록이라는 거대한

악이 소환되어 위대한존재인 드래곤로드조차 지지쳐버린

발록은 여기서. 왜이러신지 모르겠는데 로드의 추천으로

한센을 불러와 붙게해, 또 여차저차 의식속에서 2vs1로

붙게되어 사황과, 한센은 발록을 처치하게됩니다.

모든 악의 근원을 사라지게 만들고, 드래곤조차 인정해버린

한센은 최강이되고, 소드 엠페러라는 칭호를 얻게되지만..

또 전쟁,전투,방랑중에 만났던 로세니아 공주를 뒤로한채

현대로 가게됩니다. 마젤란우주선으로인해..

[또다시현대]

사실 현대는 빨리넘기느라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뭐 국어책에서 볼듯한 유일인간 이슬이라는 여성을 만나고,

뭐 골로디아인지 함선을타서 점령, 점령, 점령..

뭐 우라디스? 마젤란행성까지 모두 부셔버린 한성.

그러다 지구로온 한성은 이슬이 죽어있고, 저차여차해

분노로 싸우고있으나, 죽어가던 한성의 눈앞에

베레나스가 나타나 여차저차로인해 끝나게됩니다.

그 끝에는 중원의 인물들인 수하혁천소, 단목영령, 그..누구지 -; 또한분, 그리고 중세의 인물인 베로나, 또,  벨레로크, 루크, 일레인, 또, 아르..공주 만나게됩니다.

이렇게 막을 내리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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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가 조금있습니다만, 뭐 스토리도 그렇고 ^^

역시 흡입력만큼은 인정할수밖에 없는 소설이네요

정말 재밌게본 소설입니다.

현대->중원->판타지로 넘어가는 소설중에 이계지인이였나

그것말고는 없는듯한데, 무튼 차원이동물중

정말 재밌는책이였습니다.

현재 트루베이니아 완결이 나오지않아..

다음 감상문은 읽었던책중에 적어볼까합니다.. 그럼..

[까막까치]

생각해보면 그 당시 잘 팔리는 코드를 적절히 잘 엮어낸... 처음 볼 때
개인적으로 느끼길 '상업주의 판타지 도 잘쓰면 이정도는 나오는구나'
였었네요. 그때 잘나가던게 이계이동, 영지(국가)개발, 영웅적주인공
이었으니까요. 한가지 신선한 발상은 몬스터강시병기.

[애랑]

그당시,, 황제의검과 소드엠페러,, 양대산맥이었죠,, 진짜 중독적이었는데,,

[마천회]

외계인 안습,,,

[핏빛늑대]

당시 책표지에 100만권 이상 판매됐다고 하던데 돈좀 버셨으려나..
아님 통털어서 300만원 이렇게 선불 받으셨는데 대박나서 출판사만 신났을까요?

전자였으면 좋겠는데요..

[핏빛늑대]

소엠 아무 생각 없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현실 편은 진짜 별로 였지만..)
이후작들은 취향에 안 맞는지 못 읽겠더군요.

[[탈퇴계정]]

전 별로던데...

[적안왕]

다시 읽으라면 힘든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