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임준후
작품명 : 철혈무정로
출판사 : 청어람
요번권에서는 본격적인 장강수로채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그리고 여타 무협소설과는 다른 방식으로 소수정예와 하여 전쟁을 시작하는 것 같다. 무협소설상에서는 전쟁을 하면은 몇백명에서 몇천명이 죽는다고 묘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철혈무정로에서는 그러한 묘사가 없다. 그리고 주인공의 실력이 점차 중원십대고수급의 실력으로 성장을 하나 아직까지 많이 부족한 부분이 많다. 그리고 서문세가의 여식이 자꾸 등장을 하는데 이유없는 시기가 생기는 것 같다. 그리고 주인공은 냉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데 객점에서 누군가의 살수를 막아주는 일을 한게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평소의 모습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또한 글을 보면은 마도쪽의 전주가 음모를 꾸미고 그 음모에 빠지는 주인공의 모습이 나오는데 평소 주인공의 모습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의심을 하면은 빨리 빠져 나와야 하는데 밍기적 거리고 또한 무공실력도 절정급이라는 것을 파악을 하였으면은 대비를 하여야 하는데 대비도 없었다. 최소한 살수들 한테 피해를 입지않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을것데도 말이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