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나무 공화국
출판사 :
이소설을 읽고 기억에 남아돌아
한번 써봅니다.
어른과 어린이들이 같이 볼수있는 잔혹한 동화라는데.
어린이들은 아직은 안될꺼 같습니다.
..
아무튼
주인공과 주인공 형이 남매와 함께 숲으로 들어가
자신들만의 왕국을 만듭니다.그래서 저런.이런.
일들이 벌어지면서 점점 파멸로 직행하는거죠.
잔혹한 동화라고 하면은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결말은 좀 이상하게 끝난다고 할까요..?
또한 소설로 이야기 한다면야 수작인거 같습니다.
그만큼 이걸 보는데 저는 시간 가는줄 몰랐으니..
아무튼 아직 안 읽어보신 분들에게는 추천을 하고 싶어요.다만
요즘 기분이 안좋고.해피엔딩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하지 않습니다.
주인공 입장에서는 해피엔딩으로 보이는거 같지만
지켜보는이들의 입장에서는 너무도 잔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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