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태현
작품명 : 질풍무적행
출판사 : 발해
결론은 주인공은 바람이 되었다는 것이다. 모든 은원의 관계를 정리를 하고 또한 마지막 최종보스로 여겨지는 굉혼과의 전투씬이 묘사가 되지 않은게 아쉬운 점이다. 결론은 세명의 전승자인 굉혼,풍화,무극 중에서 무극이 나머지 굉혼과 풍화를 아우르는 모습을 보여준 것과 마지막 장에 나오는 중년인이 왠지 대천주 였을 거라는 생각을 풍기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또한 아직까지는 대천주의 부하들과 풍화의 무공, 무극의 무공이 남아있었서 언제가는 질풍무적행의 2부의 여지도 보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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