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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염도 = 혈마의 길

작성자
Lv.1 태백산
작성
09.08.29 02:38
조회
3,257

작가명 :

작품명 :  혈염도

출판사 :

혈염도 9권을 끝내고 나니 혈마의 길이 보이네요.

내꺼 건드리면 모두 죽음.

중간 중간 좀 쳐지는듯 한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꺼져" 라고 한마디하는 혈마 장두이...

10권 기대합니다.

도막에서 한판 정리가되겠군요.


Comment ' 9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8.29 08:16
    No. 1

    혈염도는 이미 종결되었어야 하는글인데, 참 하염없이 늘이더군요. 더이상 나올 건덕지도 없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8.29 08:46
    No. 2

    저도 혈염도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9권은 보다가 지쳤습니다. 복수는 끝나가는데 잔가지가 많아서 자증이 납니다. 여자들도 쓸데없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네잎크로버
    작성일
    09.08.29 12:47
    No. 3

    너무 이젠 늘어지는 느낌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무념무상
    작성일
    09.08.29 13:16
    No. 4

    9권이면 잔가지는 처리하고 줄기는 잡아야 하는데 계속 잔가지만 치고 있으니. 더구나 하XX는 음모 꾸미고 도망가고의 반복이라 식상하고.
    제일 중요한것은 출판주기가 안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9.08.29 20:06
    No. 5

    내 마음은 8권에서 끝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8.29 21:38
    No. 6

    흠~ 전 불만없이 재미있게 보고있어서 오히려 좀 더 길어졌으면 했는데 출판주기가 길어서 그런가? 취향차이도 있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09.08.30 16:14
    No. 7

    정말 독자의 마음은 거의 같은듯..9권정도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양운비
    작성일
    09.09.02 03:55
    No. 8

    1권에서 잔뜩 꼴아 있는 주인공 눈빛만 보고 처가일당이 땀을 삐질 흘리며 창백해지질 않나 장인은 계속 꼴아 보고 있으니 깜짝 놀라며 클놈, 대어, 그릇이 크네..흡 초딩 유치 뽕짝 판타진줄 알고 접었는데 뒷권은 좀 나은가 보네.. 아.. 일관성, 개(?)연성 쫌 있는 소설 보구잡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팔사
    작성일
    10.01.10 16:46
    No. 9

    신무협을 가장한 구무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물들의 태도나 언행, 사건 진행 과정에 전혀 개연성이 없네요.
    무공 천재가 무공기재 아내를 두고도 수십년간 그렇게 살았던 것도 그렇고, 섬서멸계 자체도 그렇고 곧 죽는다던 아내는 할말 끈질기게 다 하고 죽고.. 초고수라는 하노사는 진부한 음독에 합공을 알면서도 당하고 답답합니다 참...
    우상기의 태도도 그렇고, 마도막에서 무공익히는 장면도 그렇고 여자가 살려달라고 옷벗는 장면도 참 실소를 금치 못하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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