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적유
작품명 : 초월전기-여자를 찾아서-
출판사 : 없음
아무도 봐주시지 않는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욕을 하시더라도 한번 봐주세요.ㅜ.ㅠ
정말 한번 읽어 보시고 한마디만...
딱 한마디만 남겨 주세요.......
무명이란 힘든 것이었어요..ㅜ.ㅜ
그럼 이만..
꾸벅(_._)9
근데 이거 300자를 넘기라네요...
뭔말을 써야 할지....
제가 글을 쓰게된 동기를 말씀드리지요.
전 평소에 글읽는 것을 좋아 했습니다.
부모님은 아직은 학생이니 읽지 말라 하셨지만 전 몰래몰래 빌려 읽으며 판타지(무협)소설에 빠져있었습니다.
하지만 고딩이 되고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책빌릴 시간이 없자
이 금단증세를 처리할 방법으로 나만의 소설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머릿속으로 스토리를 그려나가며 몇개의 판타지를 완성 했지만 끝이 애매모호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소재 역시 머리 속으로 상상해나가던 중 어떤 결말이 좋을지 생각났고 왠지 재미 있을거라는 생각에 다른 분들도 읽어 보시라고 쓰게 되었습니당 꾸벅(_._)9
이제 300자 넘었을 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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