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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에 대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대체 무슨 소설일까 하면서 오늘 읽었습니다.
신승고 엘란을 재미있게 읽은 저로서는 박빙에 대한
안좋은 평가가 좀 의아했습니다.
오늘 2권 30페이 지 까지 읽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해서 포기했습니
다. 분명 박빙을 읽고 재미있게 읽은 분들도 있겠지만 전 대체
무슨내용인지 도저히 모르겠더군요...또한 너무 산만하다는 느낌
을 받았습니다. 뭐랄까 몰입감이 없다고나할까.....아무튼 신승과
엘란에 비해서 약간 실망??? 그래도 다시한번 볼렵니다....
뒤로 갈수록 재미있을수도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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