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질리지 않는 소설이었습니다. 내용이 약간 뻔하고(?) 금방 지루해
질 것 같았는 데 말이죠.
천마 묵비영이 최강자가 되었습니다. 뭐, 묵비영에 관련된 가족사도 새로웠고
재밌었습니다!
4권까지 읽었는데요. 어서어서 5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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