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2부는...말이 필요없다....
용사팔황의 감동을 다시 본듯한..스펙타클..사실적인 무협묘사
그리구..비극..희극...대단하다..
3부...원래면...3부의 부분이...무협소설의 백미가 되어야했다..
주인공이 강해지고...무협에다시 등장하고..그리구..강해진 힘으로 인해..
느끼는..절망감이라던지...혈기린으로서만...등장할수밖에없는 고통이라던지
원래는...소재를 끌어들이면..최고로 잼있게 만들수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결과는..1부 2부에 비해서 떨어진다는 느낌을 지울수없다..
기존에 무협소설을 다시보는 듯한..허무감이란....
마무리도..왠지..먼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수가없었구..아...무협소설을 다본다음
아..괴롭다는 아쉬움이라던지...다시보고싶어라는 느낌이 없어진듯하다
그러구 보면..주인공의 무공이 강해졌다구해서 잼있는건 아닌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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