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처음으로 적는 비평이네요....
혈리표... 이제는 진부한 복수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하는데 내용상 오류도
많고 소재도 별로 특이하지 않은것 같아 이렇게 적습니다.
먼저 주인공은 아버지를 잃은 소년에서 청년이된 세철인데, 주인공은 절세무공을 너무
나 쉽게 익힘니다. 절세무공을 얻는 과정도 간단 그냥 우물에 빠지니 비급이 나왔다 라
전개되고 주인공은 무공을 하나도 모르던 사람이 그 비급을 자연스럽게 의심도 안하고
익힘니다. 개연성이 부족하다 느꼈고 또 혈리표라는 절대병기를 주인공 세철을 특별히
대장장이기술을 익히지 않았슴에도 설명서만으로 만듭니다. 혈리표를 만드는데는 합금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통 대장장이들은 만들수없다고 설명했음에도 세철이 특별히
대장장이이 기술을 익히는 장명이 없단게 이상했습니다. 또 세철이 잠시 신세를 진 문
파에서 나갈때 문주는 세철에게 금강석3개를 줍니다. 제가 보기에 세철은 별로 한것도
없는데 문주가 그냥 주는 거지요. 세철과 문주가 특별히 친했던 것도 아닌데 금강석3개
를 주다니.. 내용전개를 쉽게하려고 준것같던데.. 조금 억지성이 있는것 같네요..
에... 이것들 말고도 전투에서 주인공이 너무쎄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던가, 우연히
지난 마을의 대장장이집에서 나온 절세병기(작가가 절세병기를 주인공에게 바로 주진
않지만 10페이지정도만에 주인공 것이 됩니다.)등 구무협에서 자주 등장했던 이야기가
많이 전개되 조금 진부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 처음하는 비평임으로 글이 조금 어색하네요... 봐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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