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대사건도 냄비처럼끓어올랐다가 사라지겠죠.
2년후에도 누가 고대의대가지고 논쟁을 할까요?
뚝배기는 안바랍니다. 솥이라도 되야죠. 결국엔 잊힙니다.
고대의대는 되도 안간다는분들은 진짜 되시면 고대의대 갈껄요?
저는 가렵니다. 된다면요....... ㅠㅜ 한양대를 노리고있는 입장에서 sky는 꿈이에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대의대사건도 냄비처럼끓어올랐다가 사라지겠죠.
2년후에도 누가 고대의대가지고 논쟁을 할까요?
뚝배기는 안바랍니다. 솥이라도 되야죠. 결국엔 잊힙니다.
고대의대는 되도 안간다는분들은 진짜 되시면 고대의대 갈껄요?
저는 가렵니다. 된다면요....... ㅠㅜ 한양대를 노리고있는 입장에서 sky는 꿈이에요......
근데 저처럼 의대에 대해 특별히 한번 찾아본적도 없는 사람도 도대체 어디서 이런게 머리속에 박혀버린지 모르겠는데 명문의대하면 서울대,연세대,가톨릭대 이렇게 떠올랐었는데 대충 이런거만봐도 이번 사건은 고대의대에 평생 따라다닐거 같습니다. 솔직히 이거는 시간이 지난다고해서 크게 이미지(사실 고대의대에 대해선 원래 특별히 좋다 나쁘다는 생각자체도 없었지만)가 회복될수 있을 성질의 사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얼마전에 고대의대 사건터지고 친구넘이랑 얘기하다가 이제서야 가톨릭대는 의전원으로 전환했다는걸 알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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