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어비스 좋아하시는분

티스토어에 상중하 앱있습니다.

무료에요.

세줄입니다.

[과곰]

1권을 맛 보기로 상중하로 나눈건가요??

[[탈퇴계정]]

분량이 많지는 않네요.
문피아 연재분 무료로 푸는가 했는데.
이제곧 유료로 팔겠죠.
한권당 팔백원 정도면 살만함.
백이십 페이지 상술은 부리지 않았음 좋겠음.
한삼백 페이지 정도는 되어야 할텐데.

[임창규]

북큐브에서 최신까지 받았지요. 'ㅅ'
휴대폰으로 보는 중.

[천조千照]

팔백원은 너무 싸죠.-_-
책을 소유하는 것인데.

[임창규]

...음? 한 권당 팔백원이요?
몇 분도 안 되서 입 안에서 녹아 없어지는 아이스크림과 몇 달을 고생해서 집필한 작품의 가치가 동일한가요?

[과곰]

좀 비싸다는 판타지소설이 3200원 정도 하는거 같은데 몇분도 안되서 없어질 자장면 하고 몇달을 고생해서 집필한 작품과 가치는 동일하다는 건가요??

제 생각에 종이책이 비싼이유는 잉크값,종이값,인건비 하고 운송비 등으로 비싼건데 이북은 위에 4개중 3개와는 전혀 상관이 없죠. 인건비도 종이책에 비해서 훨씬 낮고요. 솔직히 800원은 좀 싸긴 한데말이죠...

[적안왕]

그렇지만 이북의 경우도 자료 유지를 위한 비용, 보안 비용이 들어가죠.
4가지중 세가지가 사라진 대신 새로운 비용이 자리를 차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