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틀어박혀있는것도 그리 땡기는 일은 아닌지라 밖에 나가서 좀 돌아댕겼더니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싸지르는 새하얀 똥에 파묻혀서 죽을뻔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집에 틀어박혀서 문피아에서 골골거리면서 박혀있다가 창밖을 보니 어느새 눈이 그쳐있내요.
이제 치워야지.
눈이 오는데 치우는 사람들은 똥싸면서 밥먹는 사람들임. 결국 다시 보충되는데 의미없이 치우는 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집에 틀어박혀있는것도 그리 땡기는 일은 아닌지라 밖에 나가서 좀 돌아댕겼더니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싸지르는 새하얀 똥에 파묻혀서 죽을뻔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집에 틀어박혀서 문피아에서 골골거리면서 박혀있다가 창밖을 보니 어느새 눈이 그쳐있내요.
이제 치워야지.
눈이 오는데 치우는 사람들은 똥싸면서 밥먹는 사람들임. 결국 다시 보충되는데 의미없이 치우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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