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그러는데 고무림분들은 무슨 조건으로 정당을 찍죠?

정책을 보고 하세요?

아니면 당을 보고 하세요?

아니면 인물을 보고 하세요?

누가 17대 국회에서 힘이 강력해지든 파병은 제고햇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나라도 아니고 우리나라 그러면 안되죠

아라크 무장세력을 테러라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며 윤봉길 의사님도 테러입니다

일본에서 테러리스트로 지정했거든요...

저도 처음에는 국익을 위해 파병에 찬성했는데

이라크 변호사님이 하는말 듣고 바꾸었지만

자기 나라는 자기국민들이 지킬수 있다고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는 좋아하지만

한국 국인은 환영하지 않는 답니다

어떤 나라든 누가 독재를 한다고 해서 내정간섭 할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지금 후세인이 정귄을 잡았을때보다 더 많이 죽고 있습니다

미국 국인들은 나치가 그런것처럼 이라크인들을 사람 취급도 안합니다

사람 취급하면 어떡해 테러리스트 잡겠다고 민간인이 밀집한곳에

헬기로 폭파 합니까

우리나라는 절대 파병하면 안됩니다

우리 나라가 내정 간섭때문에 지금 분단국가이고 수많은 동포가 죽고 다치고

지금도 북단국가라는 불안정 때문에 외국에서 신용등급이 낮습니다

미국이 하는짓보면 위선자 정파를 보는것 같습니다

자기들이 절대 선으로 알고 무조건 사파를 죽일려고 하는거 보니깐

아침에 일어나서 갑작히 생각나서 헛소리 적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수많은 사람이 굶어 죽어도 기쁘게 저녁을 먹을수 있는게

사람이지만 우리가 당한 피해를 똑같이 입힌다는것은 있을수 없습니다

투표율은 국가가 어려울때 높다고 배웠습니다

과연 몇퍼센트가 될지 생각해 봅니다

  

[절대삼검]

미국이 위선자 정파라는 데에 한 표를 던집니다.
하지만 너무나 강한 세력이죠...강호의 모든 군소문파가
그 눈치를 보는...
개길거냐? 아니면 사안에 따라 협조하여 문파의 안녕을 도모할거냐?
휴, 어려운 선택입니다...

[풍운령]

국민을 두려워하는 ....그렇게 만들기 위해 표를 던집니다
비록 또다시 사기꾼 정치인들에게 휘둘릴 지라도....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일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이번에 보여줄겁니다

그것이 4년후 또다시 아픔을 느끼지 않기위한 방법이라고 믿기에....^^*

그리고 파병관련은 어려운 문제입니다....
아무리 미워도...무림에서 군소방파는 구대문파에 빌붙혀야 버틸수 있읍니다

ㅡㅡ;

[천풍운]

사라전종횡기에서 무불련이 생길때

장취산은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반대하고 투쟁했습니다

미국 군인 한명 죽을때마다 신문 1면에 대문짝 만하게 실리고

이라크 국민 수백명이 죽어도 어디 하나 제대로 취재 하는데도 없습니다

그게 미국의 현실이죠

지금 이라크의 석유는 전부 미국의 석유재벌들이 점령한 상태죠

미국의 부통령은 였날 석유의 임원진이었죠

공화당 밀어주는 곳이 석유재벌이랑 군장비로 먹고 사는사람들 입니다

무기는 써야하고 쓸데는 없고 석유는 필요했고

그렇게 해서 일어난게 이라크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정간섭 일어나는 것만큼 치욕적인 것은 없습니다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낫다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jenn]

정책이 기본이지만 당의 전적이 空약 남발만 하고 실행을 했었던 적이 없는 동네라면 그것도 함께 고려를 해야 하며 =_= 우리 지역 후보의 인물됨을 살피겠지만 정당 대표의 인물됨 역시 함께 살피겠습니다. 우리 지역 후보가 소신 있는 후보라면 중앙당이 뭐라고 하든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정책을 지지하겠지만 한국 정치에서는 웬만큼 강골이 아니고서는 못 개기거든요. 그러니까 중앙당 차원에서 목소리 쎈 사람 정책이 결국 실행되는 정책이 되겠지요.
끙.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