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범당함

으악

미뤄두다가 한 꺼번에 정리하는 습관이 ...

바탕화면에도 고스란히...

음 이러다가 파일들이 바탕화면의 반 이상을 차지하면

날 잡아 정리합니다...

아마도요.

아 그리고 한달 전 쯤에 여쭈봤던 

‘요리’와 ‘청소’와 ‘정리’에 관련된 문제들이 완성되었습니다.

수능시험지처럼 형식을 만들어서 혼자 뿌듯해하며

작가님께 칭찬 받으려고 ‘이거 제가 이러케 해떠염!’ 하고 귀척을 했더니 

역시 신변잡기에 뛰어나다는 칭찬을 들었습니다 으하하!

[雪雨風雲]

바탕 화면에 폴더 하나 만들어 두고 그거 열어서 쓰면 편합니다.

[히나(NEW)]

오른쪽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틸', '문서', 'work', 'Novel' 폴더 들이 있지만 유명무실..

[정주(丁柱)]

우리 엄마랑 우리 아빠도 그러던데...
그냥 귀찮아서 그런거같던데...
바탕화면에 너무 많이 뜨면 나중에 컴터 오래되면 바탕화면 뜰때도 버벅버버버버버벅데서 저는 그때그때 정리 하는 편이죠...

[강권형]

어라, 첫 사진은 누나 방에서 봤던 누나 컴퓨터의 데스크 탑 바탕화면과 비슷한 것 같은데 말이죠... 데자뷰인가...

[오유성]

으아악 보기만 해도 필수 아이콘 한두개 남기고 모두 정리하고싶어집니다! ㅋㅋㅋ 전 폴더 하나 놔두고 바탕화면엔 아무것도 안 놔둬서 손이 막 근질근질 ㅋㅋㅋ

[곁가지엽끼]

"정신차려 3번 확인해라 다시 읽어봐라" 이문구에 [뜨끔].. 하하하하하

[비비참참]

오늘 정리 했는데 마음이 참 홀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