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미뤄두다가 한 꺼번에 정리하는 습관이 ...
바탕화면에도 고스란히...
음 이러다가 파일들이 바탕화면의 반 이상을 차지하면
날 잡아 정리합니다...
아마도요.
아 그리고 한달 전 쯤에 여쭈봤던
‘요리’와 ‘청소’와 ‘정리’에 관련된 문제들이 완성되었습니다.
수능시험지처럼 형식을 만들어서 혼자 뿌듯해하며
작가님께 칭찬 받으려고 ‘이거 제가 이러케 해떠염!’ 하고 귀척을 했더니
역시 신변잡기에 뛰어나다는 칭찬을 들었습니다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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