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와우는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다른 게임들은 영...
블레이드 앤 소울은 기공사,권사,암살자,검사를 마도신공까지 찍고 게임이 갈수록 노다가 판&대충 만든 듯한 느낌이 풀풀 풍겨서 그만 두었어요.어차피 종강하고 쉴 때 틈틈히 키운 거라 그렇게 애착이 깊진 않았는데 어째서 게임이 저렇게 변했을까 하고 좀 아쉬운 느낌이 들었죠.그 날 이후로 아예 접속을 중단하고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던파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너무 초딩(?)스럽다고 생각하여 각성까지만 찍고 중단.
롤은 pvp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도무지 즐길 게임이 없어서 하다가 부모님 안부인사와 눈이 리 신이라느니 뇌가 문도라느니 손에 잭스냐느니 하는 이야기를 듣고 중단.
그나마 요즘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게 검은 사막과 아스타인데...
재미 있을지 없을지는 아직 해 보지 아니하여 잘 모르겠네요.
스물 두살 이전까지는 엘더스크롤,데드 스페이스,어쌔신 크리드,하프 라이프(빠루를 찬양하라!),피어,바이오 쇼크 시리즈만 죽어라 했는데..이것들도 요즘 시들시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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