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라자에서 처음 나왔죠.
상당히 인상적인 의성어였는지 이후에는 다른 소설에서도 가끔씩 보이더군요.
이렇게 자유롭에 효과음 만들어 낼수 있는것도 한글의 장점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 한창 상영중인 어떤 영화 감상글에에 자신의 심정에 대한 표현을 그냥 마음가는대로 한글로 표현했다가 멋대로 나쁜 용어라고 착각한 사람들에게 인터넷에서 테러 당한 누구를 보고 있자니 저게 문뜩 떠올랐음. 그 사람들도 한글의 장점을 알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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