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은 잼 없어여. 버터만 있을뿐... 이~ 아니라... 재미가 없다고염.
어떻게 된 것이 같은 이야기의 반복인지....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무한 반복... 어찌된 것이 비평란보다 잼이 없어.
그리고 잼하면 딸기잼이 갑이죠.
딸기잼 먹구 싶당.
마트에서 파는 것 말고 직접 만든 수제 딸기잼.
수제 딸기잼하니까 수제 포도잼이 땡기네염.
예전에 한번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여.
결론은 잼이 먹고 싶다는 것....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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