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문제를 떠나서 작년부터 너무 핫하네요.
이번 간첩사건도 부림사건의 재현이라는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물론 아직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기에, 뭐라 딱 꼬집어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이게 계속 존재해야하는 기구인가? 는 의구심으로 남네요.
대공권이야 진짜 경찰에 넘겨도 될텐데 말입니다.
그외 대외외교조작(간첩활동외 국익에 도움이 되는 활동)도 잘하느냐....하고 생각해보면, 한숨만..
물론 기본적으로 다 불법이니, 그걸 중점적으로 따지시는분은 그런부분을 지적질한것은 보기 불편하시겠지만 말입니다.
뭔가 활동성적이 좋으면, 어느정도 긍정적으로도 봐줄만한데...뭔가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로만 언론에 오르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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