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결과 발표인데.
지금 와서 뭐 한다고 바뀌는 것도 없지만......
하루종일 바탕화면만 긁고 있네요......
이대로 밤까지 멍 때릴 뻔 했는데 장 보러 가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에 번뜩하고 샤워 준비 중...
와.. 태어나서 가장 심하게 멍 때리는 중입니다.
이등병 때도 이거보다는 깨어 있었는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일이 결과 발표인데.
지금 와서 뭐 한다고 바뀌는 것도 없지만......
하루종일 바탕화면만 긁고 있네요......
이대로 밤까지 멍 때릴 뻔 했는데 장 보러 가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에 번뜩하고 샤워 준비 중...
와.. 태어나서 가장 심하게 멍 때리는 중입니다.
이등병 때도 이거보다는 깨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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