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끔씩 문피아를 돌아다니다보면 실제로 만난적은없지만 이 사람이 게시한 글같은걸보면 대충 이 사람이 이런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한적이많아요
실제랑 다른분 많아요. 제가 대표적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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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는 알 수 있지만 실제와는 다른 경우가 많다봐요. 예를 들어 가정안에서와 밖에서 다른 이들도 있죠.
솔직히 꺼려지는 댓글이나 글도 가끔 있지요. 그럴 때면 생각합니다. '길 가다 내 만나지 마라.' 순화하면 '절대 실제론 만나지 말자.' 실제로 만나봤자 서로 기분만 나쁠 것 같아서요.ㅋ
뭐 가면이란걸 쉽게 쓸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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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까지야 아니겠지만, 성향은 알수 있겠죠. 근데 그정도만 봐도 사귈만한지 아닐지는 다들 판단할 수 있겠죠. 뭐 저야, 왕따니..
왠지 뜬금없지만 세줄이...
온라인에서와 오프라인에서 다른 분들도 계시겠지만, 글 쓰는 성향을 꾸준히 접하다 보면 그래도 어느정도 '아,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겠구나~' 싶은 느낌이 있어요! 천기룡님 댓글에서 인터넷과 실제가 다르다고 하셨는데, 천기룡님을 생각하면 저는 자존감이 강하고 어디가서든 리드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 같다고 느낀답니다.ㅋㅋㅋ 그리고 마존이님 같은 경우는 귀연 남고생이라지요! 다만.. 다만... ;ㅅ; 뒤는 덧붙이지 않겠어요.ㅠㅠㅠㅠ
다만.. 삭은거요?
헤헤헤 우리 동변상련이잖아요~ㅋㅋㅋㅋㅋ
동변???????????????????????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 ddong..............
ㅋㅋㅋ.. 동병이여...
실수라고 이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
8ㅁ8 실수에여, 엉엉
어엌 수지님 ㅋㅋ
저도 넷상과는 좀 달라서.. 같은 점이라면 넷상이든 실제로든 소심해요. 크흠..
저는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인터넷에선 사실 되게 얌전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말 더 얌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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