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군요...
그동안 약 빨고 그리는 만화로 나름 유명세를 탔는데...
이 작가의 데뷔 전 만화, '아저씨가 인형 사줄까'는
일전에 문피아에도 올라왔었죠...
질풍기획...
상당한 퀄리티에 스토리로 여러 만족을 느꼈는데...
이제는 새로 나온 웹툰은 거의 안 보고 기존에 보던 것만 이어서 보고 있는데...
이렇게 하나 둘 완결 나니 참 슬프군요.
5권짜리 한정판을 판매한다는데...
이것 참 사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ps. 나이트런 프레이편 책으로 완결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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