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부터 남의 소설을 베껴온 탓에 뭐라할 수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1세대 판타지 소설부터 반지의제왕/DND/일본소설
설정을 그대로 베껴왔고,
요즘 소설들은 설정을 맘대로 하도 베끼다
나중에는 이건 '장르화'되었거든요? 하면서 쉴드를 칠 지경입니다.
물론 자기만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발전시키는 작가들도 많지만, 세계관 설명이 소설의 핵심을 차지하는 장르소설계에서 대부분이 표절 설정이란 점만 봐도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기 자신부터 남의 소설을 베껴온 탓에 뭐라할 수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1세대 판타지 소설부터 반지의제왕/DND/일본소설
설정을 그대로 베껴왔고,
요즘 소설들은 설정을 맘대로 하도 베끼다
나중에는 이건 '장르화'되었거든요? 하면서 쉴드를 칠 지경입니다.
물론 자기만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발전시키는 작가들도 많지만, 세계관 설명이 소설의 핵심을 차지하는 장르소설계에서 대부분이 표절 설정이란 점만 봐도 할 말이 없습니다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