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자친구가 바람남
2.바람난 대상이 헌터나 사냥꾼. 즉 잘나감
3.주인공 환경이 시궁창
주인공이 귀환자
1.가족중 누가 병에 걸림(주인공만 치료가능)
2.사채씀.
3.복수함
그이후 전개.
열등감에 찌드는 인물이 하나 나옴.(주인공 비하하고다님)
주인공한테 자기딴엔 복수랍시고 하려는데 참교육당함.
제목
S가 두개이상 들어감 (SS,SSS)
천마.
제목은 그냥 'SSS등급 천마 재능의 귀환자'
이러면 완전체인듯
와.... 이 클리셰 토나올거같아요.
안좋고 그런게 아니라 물려서;;
다들 필력 좋고 글 잘쓰시는 분들인데 왜 허구헌날 이런거 돌려쓰기하시는거죠??
솔직히 새 플롯도 못짤정도로 창의성이 엄청 떨어지시는 것들도 아닐테고 이 것들이 한두작품에서 울궈먹는 소재가 아닌 것도 아실텐데
자꾸 이런 내용만 반복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이런 소재들, 필력이 아무리 좋아도 대박나긴 힘든거 다 아실텐데. 진짜 대박나는 소설들 대다수가 탄탄한 완성도에 다른곳에서 볼 수 없는 차별성이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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