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러니까 2004~2008(?) 정도 쯤에 장르소설을 많이 보았는데, 이때 핫했던게 이드, 묵향, 사이케델리아 등등이 생각나는 데...
이 당시에는 묵향의 영향을 받아서 무협->판타지, 판타지-> 무협(뭐였더라... 판타지 세계에서 신관(?), 마법사(?) 였던 여자가 무협세계로 가는 게 생각 나네요.)
요새는 프롤로그들을 보니 주인공들이 다들 죽고 시작는 게 많네요, 즉 환생물 일본쪽에서 슬라임(?) 라이트 노벨도 있고...
그때와 지금의 트렌드가 어떻게 달라진 건지 신기하긴 합니다.
아니면 그냥 제 착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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