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먼치킨
작품명 : 후라이드 치킨
출판사 : 양념치킨
안녕하세요. 샤에린입니다. 비평을 하기 앞서 먼저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__) [꾸벅]
밑에 겜판에 대한 비판이 나와서 이계로 가면서 벌어지는 희대의 사기극인 차원이동에 대한 비평을 하겠습니다.
이때껏 봐온것중에서 차원이동.. 이란 배경을 사용해서 본책을 볼수 있을것이다. 이 소설들은 대부분 퓨전판타지에 볼수 있는 글들이다.
가장 무난한 이계로 넘어가는게 있다면
무공에서 - 판타지로 넘어가는것.
그리고 판타지계에서 아주 무슨 무슨 알도못한 무공들을 지어내면서 킹왕짱이된다.
참 어이가 없다. 게다가 무구까지 들고 오는 현상도 보이며.
아니면 사부가 차원이동해서 자신에게 어마어마한 기술을 물려주거나 아니면 판타지에서 제일제일 무난한 드래곤의 킹왕짱 마법을 이용해서 차원이동을한다.
차원이동 내용이 없으면 못한다?
아니다. 내용이 없으면 억지로 짜여 붙여서 라도 만드는게 이계다.
게다가 소재가 없으면 또한 이계로 넘어가며 시즌2,3 연계로 만드는것또한 이계라는것이다. 대표적으로 아린이야기에서 나오는 판타지에서 무공으로 무공에서 다시 판타지로 가는것을 말할수 있겟다.
(참고로 필자는 아린이야기의 표지제목과 그 대충대충 묘사법 그리고 구질구질하게 이여지는 내용에 기가질려 몇권 보다 덮었다.)
그리고 몇가지 따지자면 판타지 소설에서도 이계의 면모를 몇가지 볼수 있는데. 보면 판타지 장편 소설이라고 나와있지만 소설들을 쭉 보다보면 오르하르콘이나 영어종류에서 갑자기 한자가 나와 캐난감을 주는 사태가 일어난다. 소설에서보자면 엄연히 판타지는 영어 무공은 한자로 표시되는게 정석이다. 물론 이건 내가 양판소에 옛적에 찌들어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계로 넘어가면 어떠하게 구차할지라도 운이 대빵급격히 상승하게 되고 예를 들면 여기가 어디인지도 모르다가 우연히 사람들과 싸우는걸 목격하고 그 사람들을 도와주고 아헿헿 이라는 식이라던
지 아니면 막 이계로 넘어와 지나가던 마차에 타던가. 이런식이고 어떤식으로던지 기연을 얻는다. 이건 참 질리다 못해 기가 차며 이계의 막장이라고 할수도 있다. 정말 이런 이계물을 보면서 '나 킹왕짱이니까 건드리지 마셈!!' 이 담겨있는 글을 볼때마다 겜판소설에서 몇몇 개념이 좀 없는 소설들의 안그래도 작은 표지에 광렙했다는 신호를 보는것같다.
[레벨업하였습니다.]
[레벨업하였습니다.]
[레벨업하였습니다.]
...
대충 이런식 말이다. 그것도 반페이나 한페이지 많으면 한페이지 반정도 랄까.(?) 말하면 필자의 기분이 어떠한가 알게될것이다.
무튼 이러쿵 저러쿵 말해봤자. 말만 말아질뿐이니 여기에서 이만 끝마치겠다.
(그러고보니 쓰다가 생각이 안나서 대충 무협을 무공이라고 했는데 대충 알아먹으니 쓸데 없는 태클은 .. n
수정하기도 귀찮습니다.)
짤방 - "저게 바로 츤데레라는거야!!"
- "아냐 재는 데레가 없어."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