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한 인간들이 현대 디지털 문명의 첨단 디카로 찍어서 올립니다. 그것도 돈주고 자기책 찍지도 않아요 .
만화가게 가서 대여점 가서 빌린후 찰칵 찰깍 찍어 올립니다,.
디카 살돈 있으면 빌리거나 책 사라 말이얏~~~~~~~~~~~~~ 하고 외칩니다...
열혈 의 경우 직접 타이핑해서 올립니다.
콱 얼굴에 똥칠해줄 넘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징한 인간들이 현대 디지털 문명의 첨단 디카로 찍어서 올립니다. 그것도 돈주고 자기책 찍지도 않아요 .
만화가게 가서 대여점 가서 빌린후 찰칵 찰깍 찍어 올립니다,.
디카 살돈 있으면 빌리거나 책 사라 말이얏~~~~~~~~~~~~~ 하고 외칩니다...
열혈 의 경우 직접 타이핑해서 올립니다.
콱 얼굴에 똥칠해줄 넘들...
최소한 책으로 출판된 이상, 그 책에 담긴 정보는 그 책에 매겨진 가격을 치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습니다. 정보 공유 좋지만, 값이 있는 것을 "공짜로 함께 나누는 것"은 분명히 잘못입니다.
그게 정보공유 정신이라면, 그것은 도둑에서나 찾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최소한 소설속에서) 의적 도둑을 그릴 때, 일부에 (특히 부도덕하게) 모인 재물을 다수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준다고 많이 나옵니다만, 정보 공유에 그런 이야기를 들이대기에는, 작가님들이 그렇게 돈 많이 벌었다고 생각 안됩니다. (그리고, 공유한 글을 읽는 대부분 분들이 책살 돈이 없어 책에 굶주린 분들 같지도 않습니다)
흠..무협지나 판타지를 좋아하지만, 책을 구할 방법이 도저히 없습니다.
얼마전에 월야환담을 사려고 서점을 찾아보았습니다. 동네엔 서점이 없더군요ㅡ.ㅡ;; 게다가 간만에 가본 약간먼 동네서점엔 죄다 수능 문제집뿐..결국 영풍문고까지 가야했습니다. 겨우생긴 휴일에 한일이었습니다.
저같은경운 주로 인터넷 연재를 봅니다. 그리고 연중하면...그만봅니다..
어쩔수 없더군요..그걸 쉽게 구하기 힘듭니다..고무림 이북은 꽤많이 구입해봤습니다만, 책은 정말 구하기 힘듭니다.. 그냥 얼마전 겪고 느낀일때문에 써본 글입니다..
저도 연중하면 안봄니다..
아니 못봄니다. 힌국 서점이라고 해야
차타고 100키로 1시간 달려야 나옵니다.
거기다 책들도 많이 있지도 않고 한국인 식품점 옆에 조그만 하게 달린곳,,부모님 눈치보느라 빌릴수도 없고 거가다 대여료는 2000원이면 엄청 싼겁니다.
그래서 한국가면 밀린책 다 보고 올려고요,,
구차한 핑게지만 책 구하려해도 구할 수 없으니 어둠의 루트쪽으로 손갈수박에, 무협과 판타지는 양심적으로 다운 받지는 않습니다,
일본 소설이나 다른 장르들은 다운을 받지만;;
저도 동전님 글처럼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전문 사이트를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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