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성상영
작품명 : 라이프 크라이(Life Cry)-살아 있음을 외치다
출판 : 마루&마야
가격 : 8,000원
세계를 지배하는 기업의 비밀이 숨겨진 게임 ‘라이프 크라이’.
서기 2088년, 한 명의 다크 게이머가 그 문을 두드리다!
“NPC는 어디까지나 프로그램일 뿐인 거지?”
무언가를 회상하는 듯한 아련한 표정으로 물어오는 그 녀석.
왜 그렇게 물었는지, 왜 슬퍼하고 있는지 몰랐다.
하지만 지금은 안다.
이 세계의 진실을 알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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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있어 보이는(?)라이프 크라이 나눠주기 이벤트!
듣보잡을 내 노신 고렘님 라이프 크라잉은요?
오 컴퍼니 돈을 쓰러 담는 구나
아 재미있네, 연재본하고 틀려
그런데 일러스트가, 뭔가 기형학적이야 나도 할 수 있겠어. 돈을 조금 썻나 뭔가 음침한놈이 언데드 군단을 끌고 나타나야지 멋있는데...
아라한 신전 라이프 크라이에서 딱하나 게임같은, 역시 뭔가가 있어 그리고 순우리말을 사용해야 된다니 그걸 알면서 여기서 부터 역시 주인공 필이 나온다니까.
레나, 주인공은 양의 존재가 아니군, 일단 이분도 네크로 배우면 깨나 볼만하겠네.
저주받은 왕의 반지-언데드 오브 데스티니
6신기 중 하나 이 것 부터가 먼치킨의 시작 3권이 기다려지는데
최하급 언데드 그리고 '위대한 죽음의 광선' [']이 표시를 하다니 있어보여 사자(死者)를 지배하는 자의 권위(權威)만 올리면 극강 먼치킨의 세계로.
음험한 학살자 라임 등장하다. 그의 라이벌들은 어디에 있는가?
아 작가님 존경합니다. 2달동한 수련했으니 뭔가 하라는 거라 군요.
라임님의 라이벌이면 강하실테니 언데드 만들면 매우ㅡㅋㅋㅋ
이리드도 올리고 2달동한 했던거 시험하고
기술들,뭔가 약한 이라면서 있어보인다. 멋있다. 최강이다 ㅋㅋ
기술의 이름들 이해했다
이리드, 주인공이 사악해진다면 한달내로 주인공은 먼치킨이 되네 마을 하나씩 점령하면서
네크로맨서는 역시 멋지다.
반지 지금 생각해보니 성스러운 기운이 나오니 신관한테 안걸릴수도
모든 정력의 적 정령사가 대체로 소설에서 마법사보다 귀하다고 생각해도 매우 안좋다.
여타 도둑길드 같은, 이런 길드를 찾아야 저주받은 왕의 반지 갖고 지랄을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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