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박천수
작품명 : 백세신기
출판사 :
앞면을 보니 작가분의 나이하고 전작인 '음양무가'밖에 안 써져 있더군요.심플함이 마음에 들더라고요.그래서 읽기 시작했고 1권을 읽은 후 만족 했습니다. 작가는 역시 작품으로 말하는거죠.재밌네요.
1권을 다 읽었는데도 아직은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도저히 감을 못 잡겠습니다. 뻔한 스토리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스토리도 좋아합니다. 빨리 2권을 읽고 싶은데 시간도 시간이고 엄청 피곤해서 일단 자야겠네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