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다수
작품명 : 다수
출판사 : 다수
신간들 1.2권만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대량의 신간들이 쏟아지고 있으나 뻔한 스토리로 보이는
책들이 많아서 1권에서 중도하차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예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책들은 무시하고
개인적으로 몇 개를 골라서 올리겠습니다.
신간 찾는데 참고하시길....
양강 검령술사
판타지에 흑마법사와 또 다른 존재 술사라는 것이 나왔습니다.
주인공의 집구석은 심장이 약해서 20세 전후로 많이들 하늘나라로
가는 휘귀병 집안입니다.
그 휘귀병을 고치는데 술사라는 직업이 도움이 되고
아카데미에서 사고뭉치 주인공의 이야기가 재미나게 본 것같습니다.
정성민 더블커넥션
고물 캡슐 몇몇을 붙여보니 무림가상현실과 판타지가상현실게임으로 갈 수 있는 캡슐이 나왔습니다.
주인공이 무림과 판타지로 왔다갔다 하며 이야기를 엮어 나가는데
진도가 너무 빠르게 느껴집니다.
친구들에게 막 퍼주는 스타일의 주인공이라 저와 맞지 않아서
2권 중도 하차했습니다.
조금 더 재미나게 글을 이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까망군 엘리언의 세계
30p 분량보다가 정말 저와 맞지 않아서 못 보겠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마르쿠스 칼렌베르크
요즘 영지물 참 좋아라 읽고 있습니다.
지도 살펴 본다고 10분동안 지도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도 그려진 판소 좋아합니다.
너무 많은 배경 인물들 이름이 어지름증을 유발시켰으나
재미있게 본 듯 합니다.
드웰의 주인
왜 판타지에 한국이름이냐? 고정관념을 깨는것은 좋은데
저는 저 이름이 정말 거슬리더군요.
군대 백부장으로 출발하는 모습에 헌터코벤이 겹쳐져서
하차했습니다.
반생전기. 마검전생 등 기타 문피아류 소설들은
굳이 올리지 않아도 잘 보시겠져.
무협은 제외했습니다. 요즘 무협을 아예 안 빌려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른사람과 견해가 틀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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