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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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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62 임아트
작성
07.06.25 09:56
조회
4,335

작가명 : 월향

작품 : 락온

출판사 : 환상미디어

다른말 않고 그저 제가 본 분량만큼의 대략적인 줄거리를 말해드리겠습니다.

서기 2079년 대한민국..

국가를 수호하기위해 서울우주항공연구소에서 최첨단의 극을 달리는 '국가방위위성'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이제 막 18세가된 어린친구가 최고의 프로그래머라고 이 위성의 주인이 됩니다.

나라몇개가 아니라 지구를 말아먹고도 남을만큼 강력한 이 위성을 그저 최고의 프로그래머란 이유 하나로 별다른 제제없이 그냥 넘겨줍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아~무이유없이 이계로 넘어가지요..

자..

이계에서의 우리주인공..

갑작스레 '박애주의자'가 되어 오크및 유사인류의 보호자로 자처합니다.

그리고 같은 인간을 공격하게되죠..

물론 이것조차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게다가 이상황에서 아직도 이곳이 지구의 어딘가라고 믿고있는 모습이라니...음..달이 두개이고 유사인류가 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지구의 어디쯤이겠지.. 하는 순진한 우리 주인공...!

그런 즈음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우리 주인공의 영원한 부하몬스터인 '블랙도란곤'의 출현까지..

속으로 아..

완벽하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생각을 뒤집게 만든..주인공에게 맞고 뒤집어진 기사의 한마디...

"저 완력과 순발력 그리고 기술까지..완벽한 그래플 마스터라고 볼수밖에..."

헉!!

이말에서 전 그만 이 작품에 두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최고의 프로그래머에서 완벽한 그래플마스터라..

허허... 더이상 보았다가는 제 정신마저 안드로메다로 향할것같은 위기감에 그만 책을 덮고 조용히 책방에 반납하고 돌아왔습니다.


Comment ' 38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6.25 12:03
    No. 1

    -_-a
    정말로 지구의 한 곳이라고 생각한단 말인가요?
    한 분야에 천재라고 다른 분야에도 천재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건 상식적으로 누구나 지구가 아니라고 생각할 상황인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幻界
    작성일
    07.06.25 12:06
    No. 2

    블랙도란곤 -> 블랙드래곤
    그래플마스터 -> 그랜드마스터
    맞나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Atapi
    작성일
    07.06.25 13:53
    No. 3

    지뢰 하나 발견하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임아트
    작성일
    07.06.25 16:37
    No. 4

    블랙 도란곤 -> 블랙드래곤..
    맞습니다..그러나 드래곤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유아틱한 정신연령을 가졌다는..
    주인공의 정신연령 또한 10살 이상이라 보기엔
    무리가 따를것 같다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ick인가요
    작성일
    07.06.25 16:57
    No. 5

    그래플은 온몸으로싸우는걸 말하는거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안구건조
    작성일
    07.06.25 17:05
    No. 6

    그래플은 보통 잡기 기술이라 생각하면........
    레슬링의 DDT나 수플렉스 같은 것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7.06.25 17:29
    No. 7

    효도르가 키보드워리어 라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표향선자
    작성일
    07.06.25 18:46
    No. 8

    다른건 모르겠지만...박애주의자... 아무 이유없이 박애주의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나고 자랄때 흑인, 백인, 황인은 다 똑같은 사람이다, 혹은 자연의 모든 생명들은 존중할 가치가 있다라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그런 사상속에 자란 사람들은 별다른 이유없이 박애주의자가 될 수 밖에요.
    한국문화를 예로 들면 지하철에 사람이 떨어지면 보통의 경우 내려가서 돕지요. 그것이 한국의 문화고 그런 사상이 이어져내려와 교육등에 내포되어있습니다.
    비판은 좋지만 이런것까지 비판하는것은 좀 과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비인부전
    작성일
    07.06.25 19:27
    No. 9

    아니지요. 아무이유없이 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박애주의자였던 사람이 아니라 갑자기 박애주의자가 되었다면 그이유에 대해 분명한 서술이 있어야합니다. 무조건 결과만 나열하고 받아들여라 한다면 그건 말장난에 불과할 뿐이지요.
    그리고 우리가 교육을 받는다해서 다똑같이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그럼 인종차별이 왜있을까요? 어차피 다같은 사람들인데...
    더군다나 이계의 생물체 일반적으로 인간이 받아들일수있는 한계를 넘어서는 유사인류에게 까지 박애주의를 실천한다는것은 쉽지않습니다. 그런 지고한 박애주의자가 되었다면 그과정을 설명할수있어야 되는데...요즘 판타지소설에 이정도 요구는 무리지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여소해
    작성일
    07.06.25 19:41
    No. 10

    이미 안드로메다를 세바뀌 반 돌고 오셨을 지도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표향선자
    작성일
    07.06.25 19:57
    No. 11

    10명중 5명, 아니 한두명만이라도 박애주의자가 된다면... 그럼 그 사람이 주인공일수 있는것이죠. 이렇게 따지만 독자가 납득하지 못하는 모든 사항은 개념없는 글로 인식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앞뒤 문맥 안가리고 그냥 박애주의자라는둥 하는것은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개인성향에 대해 독자들이 또한 이해할 수 없다는둥, 과거 자라온 과거를 모른다고 그사람의 성격, 취향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단정지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고등학생이 이계에 간 시점에서 다른종족을 싫어하다가 갑자기 박애주의자가 되었나요, 그냥 민주주의 사회에 살다가 그곳가니까 박애주의자가 되었나요?
    비인부전님은 인종차별자 예를 드셨는데... 그곳 백인들의 문화에선 그냥 어릴때부터 어떠한 문화내적인 성향때문에 그사람들은 그냥 아무 근거없이 인종주의자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인종차별자이던가요?
    그 문화적 성향에 따라 커가면서 저절로 형성되는 사고방식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룡용
    작성일
    07.06.25 20:08
    No. 12

    박애주의자도 정도가 있는거 같은데요....
    아무런 이유없이 유사인종 편에 서서 자기가 속한 같은 인류를 공격한다? 이건좀 아닌거 같은데요?
    뭐 인간에게 치가떨릴정도로 당했다거나 하면 모르겟지만
    그런건 아닌거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여소해
    작성일
    07.06.25 20:18
    No. 13

    박애주의자만 서술이 없다면 그려러니 하겠지만 내용 자체가 대체로 이유가 없으니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에이포스
    작성일
    07.06.25 20:52
    No. 14

    애초에 이런소설내용가지고 싸우는게 슬픈거 .. 그냥 보고 ..

    "아 .. 이지뢰 밟으면 뒈지겟구나 "

    하고 생각하고 안보는게 상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비인부전
    작성일
    07.06.25 21:20
    No. 15

    제말은 어떤 결과가 나온다면 그에대한 서술이 필요하다느겁니다. 갑작스럽게 이사람은 슈퍼맨이다. 그럼 아그렇구나 해야하는건가요? 최소한 이사람은 외계인으로써 별이 망해서 지구에 왔다 정도는 말을 해줘야한다는거죠. 그래야 어느정도 독자들이 납득하겠죠?
    그리고 백인들의 경우를 말하셨는데요. 이건 어느나라나 똑같습니다. 백인들의 인종차별이건 한국인의 인종차별이건 ...한국사람들 차별안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절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당무언
    작성일
    07.06.25 22:36
    No. 16

    말이 안되는 명제를 두고 말이 된다 안된다 따지시네요.
    박애주의가 언제부터 편가르고 편애하는 사상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진정한 박애주의자라면 인간을 공격해서는 안되지요. 인간과 유사인종 모두를 감싸안으며 포용할때 박애주의가 성립된다고 말할수 있을듯 합니다만..인간을 공격하는 시점에서 이미 박애주의라는 사상은 안드로메다 저 너머로 멀리 날아간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SIL
    작성일
    07.06.25 22:44
    No. 17

    이쯤에서 이계청소년..(이하생략)에서 관한 토론에서 약간 벗어난 듯한

    박애주의와 교육과... 뭐 기타 등등--(저로서는 너무 복잡한 관계상)은

    비평란이 아닌 다른 게시판에서 이야기 하는게 어떨까 하는...

    ......사실 지금 쓰는 말도 지뢰를 밟게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월궁사일
    작성일
    07.06.26 00:09
    No. 18

    환상....이라; 웬만하면 저런거 출판 안해주면 좋겠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흑구청구
    작성일
    07.06.26 00:34
    No. 19

    솔직히 말해 작가한테도 실망입니다.
    작가자신도 분명히 알고 있을 겁니다. 자신의 글이 얼마나 훌룽한(OTL)
    글인지 말이죠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7.06.26 00:39
    No. 20

    해야스님 환상한테 바랄꺼 바라셔야죠
    삽질 마스터와, 네오 기타 등등의 전통을 이어가는 락온이군요 --b;;;;;;;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7.06.26 00:43
    No. 21

    '박애주의자'는 이 감상문을 쓴 분이 글에서 주인공의 멋진?행동을 보고 붙인 말입니다.
    소설에서 주인공이 박애주의자가 됐다고 한게 아닙니다. 논쟁 거리가 아닐진대 선자님은 이상한곳에서 논쟁을 만드시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7.06.26 00:57
    No. 22

    이런 글이 올라 올때마다 예전의 네오와 삽질 마스터 기타 명 감상문이 생각이 나요 ^^;;;

    글 감사합니다. 님의 희생으로 수만은 중생이 (저야 환상과는 관계를 않가지니 볼일 없지만) 구하셨습니다. 선재로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ㅋㅋ 
    작성일
    07.06.26 11:51
    No. 23

    제목 보고... 출판사 보니.... 이해 가네요....
    그런데.. 보통 환상꺼는... 그런종류의 소설들이 많은걸로
    유명한데.. 왜 빌려 보셨는지 -_-;;;
    빌리기전에 대충 내용은 안보시는지 --;;

    깽판물인거 알면서도 빌려보시고
    이런 비평글은.. 웬지 좀 그렇군요.......

    웬만하면 책 빌리기전에... 대충 내용을 훝어 보시고..
    빌리시는걸.... 권유드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7.06.26 12:43
    No. 24

    반대가 2표 있는걸 보면 이런걸 좋아하는 독자들도 있는가 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3 만리2
    작성일
    07.06.26 12:55
    No. 25

    인과관계가 없으면 난감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kaio
    작성일
    07.06.26 14:57
    No. 26

    여기서 주인공이 박애주의자라고 한 까닭은 개미한마리도 죽이지 못한다는 구절에서 비롯했는데요 그이유가 어렸을 적 만화로 개미가족이 사람의 발에 밟혀죽는 것을 보아서 랍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새벽고양이
    작성일
    07.06.26 18:19
    No. 27

    천하일통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탁주누룩
    작성일
    07.06.26 18:24
    No. 28

    뭐 이제는 이런 걸로 '아 이 책은 참 슬헤기구나. 도대체 xxx하고 ccc하고 zzz한 부분은~'이라고 쓰기도 지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신기淚
    작성일
    07.06.27 00:44
    No. 29

    시간을 대하는 자세

    1. 새로 나온 책은 무조건 뽑아본다.

    2. 출판사를 본다.(저희 동네 책방은 꽂았을 때 보이는 쪽 출판사에 색깔 테이프로 신.구간을 구분해서 꽂힌 상태로는 안보입니다.)

    3. 환상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동아라는 이름이 보인다.

    4. 그냥 다시 꽂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신기淚
    작성일
    07.06.27 00:44
    No. 30

    오타...시간이 아니라 신간이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6.27 02:33
    No. 31

    그냥 다시 꽂는다 -_-)b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불패마왕
    작성일
    07.06.27 22:30
    No. 32

    양판소가 탄생시킨 매우 다소 질떨어지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양판소라고 다 재미없는 건 아닙니다. 전 양판소를 매우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지 너무 많이 본 스타일의 전개와 배경설정 등으로 인한 대표적 양판소의 질떨어지는 작품이라고 평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뮤즈777
    작성일
    07.06.28 23:34
    No. 33

    이고깽 뭐하러 읽습니까???????? 돈 많 아 깝 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뮤즈777
    작성일
    07.06.28 23:36
    No. 34

    책방에 읽을만 한게 없어서 두군대서 빌리는대 거의다보고 이고깽 읽어보고 돈 아까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마동탁
    작성일
    07.06.29 06:40
    No. 35

    이런건 그냥 술술 넘기면서 읽는 겁니다.

    술~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넘팔
    작성일
    07.06.29 23:01
    No. 36

    신기님 죄송하지만 동아에서도 좋은 작품 있습니다.

    님은 아무래도 그렇다면 동아/ 세컨드 월드 안보셨을듯..

    문피아에서 경계속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된

    멋진 게임판타지입니다. 출판사가지고 작품을 바로

    평가한다는건 솔직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6.30 02:41
    No. 37

    대체적 경향을 이야기하신 것 뿐이죠...
    열번 뽑아 아홉번 꽝이면 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펭귄돌이
    작성일
    07.07.23 00:57
    No. 38

    18살은 아닌거 같더군요 책을 보니 20살은 거뜬히 넘은 청년으로 묘사 되

    던데요; 게다가 표지가 18살의 외모는 아닌 -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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